ㆍ작성자 choi barnabas ㆍ작성일 2012-05-17 (목) 13:14 ㆍ분 류 IPN ㆍ첨부#1 img_3743.jpg (3,175KB) (Down:91) ㆍ첨부#2 img_3424.jpg (2,815KB) (Down: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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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결혼 소식 하나님께서 IPN UBF 가운데 첫번째 가정 교회를 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28일에 저의 센타에서 알렉산데르와 엘리사벳이 멕시코 지부장 선교사님들의 축복 기도를 받고 하나님의 가정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이들이 창세기 12:2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의 인생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센타에서는 부활절 수양회에 과달라하라 연합수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엘리사벳(회계사) 자매님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의 사랑을 덧입고 부모님에 대한 미움과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부모님을 용서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센타 리더들인 다니엘 목자, 알렉산데르 목동, 알레한드로 목동, 엘리사벳, 한나, 사무엘들이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한국 남산센타에서 오신 이 다니엘 목자님을 통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안암센타 목자님들의 지속적인 저희 가정을 위한 기도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저희 센타기도제목은 1: 다니엘 목자, 알렉산데르, 알레한드로 목동, 엘리사벳이 양들을 섬기는 목자들로 성장하도록. 2: 주일예배에 새로운 양 5명 참석할 수 있도록, 2013년 부활절 수양회에 학생양 5명 초청할 수 있도록. 3: 2015년까지 12목자와 2 목자가정 세워 주시도록. 4: 최 한나(고3)가 한국대학 서류 준비를 잘하고 8월에 고대, 연대, 이대 국제학부와 서울대 어문학부에 합격할 수 있도록. 5: 최바나바 선교사에게 주일말씀과 제자양성역사 잘 섬기도록.   최 바나바 선교사 드림

mk 2012-05-17 14:36	사랑하는 최바나바 선교님. 드디어 가정교회를 세우셨어요. 축하합니다. 바나바 선교사님과 레베카 선교사님의 기도와 헌신을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해서 IPN 가운데 뜨겁게 역사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규 2012-05-18 17:50	최바나바 선교사님. 축하합니다. 순수 복음 신앙의 힘이 느껴집니다. IPN 가운데 계속해서 생명 구원의 역사 왕성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수정 2012-05-26 20:48	최바나바.레베카 선교사님의 믿음을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찬양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정교회를 굳게 세우시고 IPN역사에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김재진,수정,유은,조은,하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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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데폭	KARAWACI 지부 개척 [2]		종된겸손	2012-12-21	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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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필라델피아	박 다윗, 박 폴린 선교사 편지 [12]		이창무	2012-11-06	5849
436	캔배라	크리스 목자의 두조카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 [2]		newlife	2012-10-31	2222
435	도쿄	이 갈렙형제를 위해 [2]		Terasaki Abraham	2012-10-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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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딸 지은이(Chloe)가 태어났습니다 [14]		최상현	2012-10-16	2729
432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update [7]		newlife	2012-10-13	4405
431		기도에 감사합니다. [6]		Stephen Han	2012-09-25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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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마더배리, 양마가, 안나 선교사님들의 심방 소식 [4]+1		Philip Won	2012-09-18	4090
428		시카고 양앤나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선교편지 [4]		mk	2012-09-16	2324
427		행복이가 태어났습니다 [13]		박다윗준길	2012-09-14	2109
426		강 아브라함 선교사님 소식(필라델피아) [2]		김현유	2012-09-13	1577
425	루마니아	루마니아 정요한 선교사님의 발칸수양회 보고		종된겸손	2012-09-13	2341
424	IPN	제자 수양회를 위해 [1]		choi barnabas	2012-09-10	4064
423		뮌헨 작은소식 [3]		김밥	2012-09-06	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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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세인트루이스에서 소식 업데이트합니다. [4]		Stephen Han	2012-08-26	1359
420	콜롬비아	콜롬비아 수양회 [5]		andres	2012-08-22	1715
419		일본 여름수양회를 마치고 [3]		Terasaki Abraham	2012-08-15	1421
418		인도로 곧 떠납니다.. [13]		장디모데	2012-08-14	3777
417		세인트루이스에서 소식전합니다. [4]		엘리자베스 한	2012-08-11	1611
416		일본 수양회를 위해 [3]		Terasaki Abraham	2012-08-06	1376
415		긴급기도제목-꼭 읽어보시고 기도해주세요. [5]		mk	2012-08-05	1983
414		일본 여름수양회를 위해 [3]		Terasaki Abraham	2012-08-02	1496
413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용사들!		본부홈	2012-07-09	2275
412	시카고	Prayer Requests for Pioneering Portland, Oregon [2]		종된겸손	2012-06-29	2392
411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		Terasaki Abraham	2012-06-14	2123
410		칠레 소식과 기도제목 (from전여호수아) [4]		mk	2012-06-02	2055
409	캔배라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5]		newlife	2012-05-23	3602
408	IPN	멕시코 IPN 결혼 소식 [3]		choi barnabas	2012-05-17	3612
407		루마니아에서 온 편지(from M.정요한)		mk	2012-04-30	2375
406		나이지리아 홍수산나(한송이)선교사님의 편지 [7]		mk	2012-04-22	3397
405		Re..나이지리아 선교사님 을 알고기도와물질로후원하고싶습니다...		리디아김	2015-10-13	886
404	씨애틀	둘째 John Won이 태어났습니다! [7]		Philip Won	2012-04-01	2311
403		짐바브웨에서 온 편지(이사무엘) [1]		mk	2012-03-19	2333
402	씨애틀	테네시주립대학교 [2]		Philip Won	2012-03-07	3573
401	IPN	멕시코 IPN UBF 2011 역사보고 [2]		choi barnabas	2012-02-28	3838
400		콜롬비아 박안드레 선교사님 역사보고 소감(2월27일개정판) [1]		mk	2012-02-27	2519
399	시카고	양마가 선교사님과 노스팍 개척 역사 소식 (Anna Yang) [1]		양주선	2012-02-22	2568
398		세인트루이스 엘리자베스 한 선교사님 한국 방문		김현유	2012-02-14	3127
397	북한	평양 과기대 김진경 총장 선교보고		본부홈	2012-02-14	4015
396		기도에 감사합니다. [2]		양주선	2012-02-01	1979
395		Greeting from Charleston, South Carolina [2]		양마가	2012-01-30	2252
394	매켄지	브라질 정노아 선교사님 선교보고		종된겸손	2012-01-28	2657
393		인생소감 [1]		Terasaki Abraham	2012-01-21	1856
392		양마가 선교사님 소식(from 양앤나) [8]		mk	2012-01-09	3811
391		강아브라함(영복),사라(열매) 선교사님 소식 [4]		mk	2012-01-03	2065
390	캔배라	오세아니아 선교사 수양회 보고		newlife	2011-12-27	2690
389		파라과이 이요한 선교사님의 믿음과 비젼 (퍼온 글)		mk	2011-12-19	2443
388		독일 프라이부르크 가을 수양회 소식 [2]		송운화	2011-11-29	3229
387		Re..독일 프라이부르크 가을 수양회 소식		송운화	2011-12-03	1277
386	캔배라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캠퍼스 기도모임 (오세아니아 선교사 수양..		newlife	2011-11-20	4155
385		뮌헨 선교 편지 11 (가을 수양회) [1]		이디모데	2011-11-13	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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