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지원-몬떼레이 2006년 바이블 아카데미 20명 참석하도록
기도지원-몬떼레이 2006년 바이블 아카데미 20명 참석하도록 //
신년 말씀으로 공부한 출애굽기 19장, 여호수아서 1장 말씀은 저희들에게 영적 방향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진심을 기뻐 받으시고 새로운 양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희는 이 하나님께 계속해서 믿음과 심정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말씀의 은혜를 더하시고 양들에게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자하는 소원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지난 주에는 America 자매님의 아버지와 Nuvia(의대6) 자매님이 처음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양들을 맞이하느라 성경책과 찬송가, 예배당 의자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학기말 시험으로 겸손해진 양들의 심령 가운데 창세기 말씀이 강하게 역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의 은혜가 일대일과 예배에 친구를 초대하는 역사로 이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지난번 말씀 드린대로 저희는 이번 부활절 수양회에 10명의 양을 초청코자 합니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우리가 드리는 작은 5병2어가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실 수 있는 동기가 되길 소원합니다. 지금의 저희의 드리는 5병2어는 Lunch Meeting과 Academy입니다. 매주 단과대를 돌며 에스겔서 37장 4절 말씀을 기초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치대에 오르고자 합니다. 밟은 땅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의대와 다른 단과대 일정이 달라서 저희는 2월 8일, 3월 2일 두 차례의 아카데미를 갖고자 합니다. 아카데미를 통해 기존의 양들을 굳게 세우고 새로운 양들을 얻어가고자 기도합니다. 2월 8일 아카데미에는 기존에 관계성있는 양들 Alejandra(의대4), Elena(심리2), Xochi(심리2), Eunice(의대7), Francisco(의대3), Ricardo(음대5), Alejandra Ruth(임상병리5), Belenice Sarah(고3)과 새로운 양들을 포함 20명을 초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2일 아카데미에도 20명의 양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새로운 양들을 얻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양들과 깊은 인격적인 사귐을 갖고 구주 예수님을 만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Ana Faith Lee선교사를 향한 여러분들의 절실한 기도 지원이 필요함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가 잡은 올해 요절은 로마서 12장 1,2절입니다. 이 말씀이 그녀의 마음을 매 순간 주님께로 향하게 하는 그래서 이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로 더 충만하게 하는 내적 방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제 눈앞에 벌이지고 있는 이 모든 성령의 역사는 저를 두렵고 떨리게 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일이 바로 매주 한편의 메시지를 생명을 다해 준비하는 것임을 명백하게 일깨워 줍니다. 제가 이를 충성되어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게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매 순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카데미 가운데 양들의 영혼을 일 깨우는 권세있는 말씀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번 주부터 의대는 겨울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양들이 거의 가 의대 양들이라 양들이 이번 주 모두 집으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2월 15일 의대 개강 전까지 다른 단과대 양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새로운 양들을 만나고 일대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지난 주 Lunch Meeting에서 만난 Francisco(의대3)형제님을 2월 1일 수요일 13:00에 만나고자 합니다. 일대일을 통해 영적 소원이 심겨지고 예배에 까지 나올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학기 많은 형제 양들이 자리를 메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지금 이루어지는 모든 일이 저희를 위해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의 기도의 동역 때문임을 밝히면서 계속적인 기도의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
우리 주님의 능력과 사랑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면서 /
이갈렙 선교사 올림. /
사진설명/뒷줄 좌측부터 Ricardo(음대5), Nuvia(의대6), America(의대1), Mayela(의대8), Alejandra Ruth(임상병리5), Belenice Sarah(고3) 앞줄 좌측부터 Roberto(America아버지), Caleb Lee, Ana Faith Lee, Maria (America어머니)
 장앤드레: 이 갈렙 선교사님의 믿음의 도전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놀라운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심을 찬송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의지하고 간절한 기도의 단을 쌓을 때 하나님께서 진정한 승리를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이 쉬지 않고 중보의 기도를 감당하겠습니다. -[01/3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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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외
종된겸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