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han_augustin_onefile.jpg
뉴욕에서 웨슬리, 죠세핀 배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안암골 동역자님들께, 저희 가정은 12월 20일 아주 무사히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안암골 홈피 주소가 바뀐 줄 모르고 계속 접속오류에 대해서 이쪽의 컴퓨터 환경만을 의심했었습니다. 이창무 목자님의 도움으로 바뀐 주소를 알고 접속하게 지금에야 접속하게 됩니다. 저희 가정은 기도해주신대로 6개월 체류비자를 얻고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입국장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무비자 협정을 맺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예전에는 모두 하얀종이서류(I-94)에 입국사실을 적어야 했지만 무지바 협정을 맺은 나라의 사람들은 초록색종이서류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문에 많은 혼란이 있어 입국진행이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모두가 다 초록색 종이를 든 사람들이 가득하여 과연 무비자(3개월 체류)의 대세가운데 우리 가정만 6개월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쉽게 6개월 스템프를 찍어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주 life testimony 발표하고 이곳의 동역자님들과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은혜로 황세한, 한나블레싱 선교사님 댁의 2층에서 은혜로 머물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E2비자를 6개월이내에 획득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구체적으로 이번주내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돈을 송금할 수 있도록 변호사가 일처리 해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2.영어ielts점수 speaking 7.0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2월에 첫 시험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아이들이 학교를 못 다니고 있습니다. 교육문제를 인도해주시록 기도합니다. 4. 죠세핀 사모님과 태중의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사진파일 첨부합니다. 1. 황세한, 한나블레싱 선교사님 가정 사진 2. 변어거스틴, 모니카 선교사님 가정 사진(졸업식) (참, 어거스틴 선교사가 드디어 간호사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주 졸업식과 같은 간호사 촛불선서식을 했습니다. 2월중에 RN시험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
| 
|
야곱
2009-01-13 09:23
|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소식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습니다. 정한나 사모님은 선교사님 가정을 애기하며 6개월 비자 받았나? 하며 염려했는데 6개월 비자를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 |
|
이창무
2009-01-13 09:57
|
반갑습니다. 뉴욕 선교사님들 사진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다들 잘 계시네요. 계속 기도할께요. | |
|
|
|
김혜민
2009-01-13 10:41
|
6개월 비자 받으신 것 정말 감사하네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
|
|
mk
2009-01-13 11:10
|
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 사진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웨슬레, 조세핀 선교사님과 아이들 사진도 같이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을....벌써 보고 싶은데.... 변어거스틴 선교사님, 그동안 공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주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나블레싱, 모니카 선교사님, 세한 선교사님...예쁜 아이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
jgrace
2009-01-13 11:47
|
웨슬리 선교사님 아이들과 사모님의 건강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한나블레싱 세한선교사님과 아이들 어거스틴 모니카 선교사님 가정 사진도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운 얼굴들을 사진으로라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
|
|
|
|
신성진
2009-01-13 19:15
|
웨슬레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잘 도착하셨다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E2비자를 속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AFC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김현유
2009-01-14 07:37
|
웨슬레선교사님,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꼭 E2 비자 속히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의 건강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
|
|
유윤희
2009-01-14 12:52
|
한나 블레싱 선교사님 이름이 조세핀으로 바뀌었군요.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선교사님과 뉴욕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
|||||||
|
|
||||||||
종된겸손
종된겸손
2009-01-14 19:10
|
웨슬레 선교사님, 이번 주 문과대 경기에서 8:1로 졌답니다.흐흐흐-.- 기도가 요망됩니다. 올해는 점수차를 많이 줄이도록 실력 향상이 잘 되길 기도해 주세요. 선교사님은 어딜가나 잘 적응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이들의 학교 문제가 속히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
|
|
|
김갈렙
2009-01-14 19:26
|
웨슬리, 죠세핀 선교사님! 같은 선교사로서 동질감을 느끼며 건투를 빕니다. 뉴욕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의 여정도 인도하실 줄 믿고 또 기도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
|
|
|
백엘리사벳
2009-01-14 20:25
|
무사히 잘 도착하시고 6개월 비자받으셨다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새힘을 얻으시고 아이들 또한 그곳에 잘 적응하고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
|
|
|
sarahsong
2009-02-06 01:17
|
매우 반갑습니다. 항상 한국에서 큰 웃음으로 맞이해 주시고 섬겨 주신 선교사님 가정을 생각할때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신대로 6개월 비자를 주신 하나님께서 나머지 문제를 친히 도우시리라 믿습니다. 조세핀 선교사님께 태아에게 건강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이경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