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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한
전한날짜 2017-09-21
본문 누가복음 21:29-38(34)
ㆍ추천: 0  ㆍ조회: 41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누가복음 21:29-38(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예수님은 비유로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온 줄 자연히 알게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오는 것도 이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며, 천지는 없어지더라도 예수님의 이 말씀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팔레스타인의 여름이 갑자기 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잘 알 수가 없는데, 한 가지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무화과나무 싹을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AD70년경에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성전도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비록 예루살렘은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사라졌어도 예수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이 예수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오늘 날에도 유효합니다.

주의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뜻과 의미입니다. 가까이 라는 말씀은 헬라어로는 엥귀스(ejgguv)입니다. 때가 가까이 왔다는 시간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존재하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날이 급박함을 표현한 관용어구로 주로 선지자들이 사용한 표현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때가 멀다고 안일한 마음을 가집니다.
오늘도 어제 같고 어제도 오늘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선지자는 흑암과 공포를 야기하는 심판 날이 바로 닥칠 것이라는 경고합니다. 하나님 심판은 반드시 있고, 매우 급박하게 이뤄지니 이날을 준비하고 대비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심판은 언제 이뤄집니까? 인간의 죄가 만연하고 차고 넘칠 때 생각지도 않던 그 찰나의 순간에 나타납니다. 구약에서 롯과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사위들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천사들은 롯을 찾아와 하나님 심판에 대해서 알려주고 당장 도시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급박한 순간 롯은 이 사실을 사위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사위들은 장인이 헛소리 한다고 그 말을 한귀로 흘려듣고 남아 멸망의 때에 함께 사라졌습니다. 롯의 아내는 미련이 남아 뒤돌아보고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심판과 멸망의 때 이처럼 안일한 마음 가진 사람, 세상의 미련이 남아 있는 사람은 사라집니다. 멸망의 때 심판의 때에 누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붙드는 사람만이 살아 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운 이 심판의 때에 주님의 말씀을 붙들어 살아남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구주 되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조심하라고 당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하나님 심판의 날이 덫과 같다고 말입니다.

짐승 중에 여우가 가장 간교해서 덫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우는 매우 민감해서 뭔가 바뀐게 있으면 귀신같이 알아차려 덫을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냥꾼은 덫을 친 주변 지역을 수일에 걸쳐 아주 조금씩 천천히 바꾸어서 그 짐승을 안심시켜 덫에 걸리게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고 어제도 오늘 같은데 설마 하고 마음을 놓다가 이 민감한 여우도  덧에 확 걸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각성하지 않으면, 어느 덧 은근 슬쩍 넘어와 주변에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 하나 하나가  올무가 되고 덧이 되어 죄에 빠지고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때가 멸망의 때요 심판의 때인 것입니다.

덧에 빠지기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조심해야합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방탕함, 술취함, 생활의 염려, 이 세가지를 조심해야합니다. 이 세 가지가 마음이 둔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둔하게하는 것들을 경계해야합니다. 우리는 갈수록 방탕해지기 쉬워지는 환경에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되고, 이것들이 주는 잔재미와 안일함으로 유혹에 빠져 마음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세상 가운데 즐기는 것을 절제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걱정과 염려를 내려놔야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돈 걱정, 장래 걱정, 자식 걱정을 합니다. 삶 가운데 생활의 염려가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생활의 염려가 넘치면 문제가 됩니다. 염려 해결을 위해서 바쁜 삶, 돈을 쫓다 자칫,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명 잃고 헛된 삶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의 염려, 그 염려의 뿌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생활의 걱정과 염려는 우리의 헛된 욕심과 불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데, 우리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원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보다 부족한 것에 집중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벨탑 쌓은 인간처럼 헛된 마음에 어떻게 하면 더 큰집 더 좋은 차를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돈 더 많이 벌고 높아질 수 있을까? 이것 가지고 충분한가 하면서 늘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평하고 염려합니다. 내 헛된 욕심이 커질수록, 내 믿음이 약해어지고 불신이 커질수록, 그 영향분으로 내 마음속에 걱정과 염려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근심과 염려는 우리를 영적으로 마비시킵니다. 내 욕심, 물질을 섬기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결단하고 과도한 욕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겠습니다.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에 빠지지 않는 것이 소극적인 방법이라면, 깨어서 기도하는 것은 보다 적극적인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닥칠 종말의 재앙을 피하고 예수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이 가까이 올수록, 즉 심판의 때가 가까이 올수록 방탕하고, 쾌락에 빠진 자들이 늘어납니다. 주변에 하나님 믿는 비젼의 사람은 없고, 생활의 염려로 현실적인 것만 좇아서 사는 사람들만 생기게 됩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더 육신의 쾌락을 즐길지,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모아서 안정적이고, 즐기는 인생 살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이야기합니다. 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진리되고 영원한 생명을 공급해 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자기들의 욕심과 걱정과 욕망을 채워주는 것, 불안한 마음을 잠시 잊게 해주는 쓸모 없는 것들에 더욱 목말라 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경고하신 멸망의 징조,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징조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말씀 붙들지 않고 있으면, 마음이 그들과 똑같아 지고 멸망의 가증스런 덧에 걸려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오늘 하루 말씀과 기도로 분별하여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인 눈으로 멸망의 징조들을 바라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하루 하루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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