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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강 문제지입니다 10/4
세상에 의인은 없어요 말씀 / 3:9-20 요절 / 3:10,1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righteous)"은 사람의 가치관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기준으로 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입니다. 깨닫는 다는 것은 듣고 이해하고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찾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평강의 길을 걷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관심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헛된 것을 추구합니다. 그의 말은 속임입니다. 저주와 악독이 가득합니다.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합니다. 그가 가는 길은 파멸과 고생의 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와 자식, 선생과 제자, 목자와 양과의 관계와도 같은 것 같습니다. 나는 현재 하나님 아버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나요. 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9-18) (1) 로마서 1:18-3:20절의 결론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입니다. 사도 바울은 왜 세상은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의인이 하나도 없는 세상에 꼭 필요한 분이 누구신가요? “의인”은 누구입니까? (2) 의인이 없는 세상이 어떠합니까?(11-15) (3) 그들은 가는 세상의 길이 어떠합니까?(16-17) (4) 죄악된 세상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입니까?(18)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 말해 보세요? 만일 사람들이 교통순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교통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도로는 어떻게 될까요? 2.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어요(19-20) (1) 율법을 의지하는 자는 어떻게 되나요? 율법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2) 우리가 의지하는 율법은 무엇인가요? 그것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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