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심이 불붙고 골수에 사무치니
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20장 9절 읽어보시겠습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오늘 말씀처럼, 예레미아 선지자가 느끼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복음을 전할 때 핍박 당하고 고생하지만, 또 이런 과정 속에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전파됩니다. 하나님 말씀 전하는데 뭐 좋아하고 환영하고,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멸시받고 심지어는 막 공격을 당한다 하더라도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겠습니다. 이 시간 기도하실 적에는 여름수양회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말씀강사 세워주시도록, 초청과 등록 역사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학생양 100명 초청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시겠습니다. 오늘 8시에 합심 기도모임 있습니다. 오늘은 오셔서 다들 등록을 반 이상 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자님들이 안 하니까 양들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등록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은 심정으로 다 같이 등록을 해야겠습니다. 1시에 안겸손 목자님과 김수진 목자님 결혼식 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선교를 위해서는 뉴욕과 톨레도, 필라델피아, 어버나 샴페인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양마가 양앤나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중부지역 수양회 역사를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