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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지도자로서, 존경받을 만한 자로 성장하자
안녕하십니까? 2절 말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오늘 말씀과 같이 저희들이 교회의 지도자로서, 영향력 있는 자로서 순결하고 도덕적이고 겸손하고 덕을 갖춘 자로서 성장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7절에 보면은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말하고 있는데 교회 안에 있는 지도자로서 누구든지 책망할 것이 없는 그런 사람으로 자기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다. 책망받지 않을 뿐 아니라 각 사람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목자로서 자기 할 일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여 양들로부터 무시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양들이 고민을 하고… 마음으로 영접이 안 되어가지고 마음으로 고민하고 목자는 또 양이 나를 무시한다 생각해가지고 어려워지고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예민한 사람들이 되게 많다… 까다로운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 탁 넘어가면 될 것을 갖다가… 실은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는 모든 것을 완벽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가장 부족한 사람이라고 얘기들을 하면서도 그러면서도 귀하게 존중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행실이나 말이나 이 모든 것을 젊은 사람부터 나이 많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젊은 목회자에게 주는 말씀인데 우리 각 사람은 단순한 성도가 아닙니다. 목자이기 때문에, 양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순간 순간 자기 행동을 잘 살피면서, 말씀을 살펴가면서 내가 뭐 고쳐야 하는 것은 없는가 문제 의식을 갖고 발견되는 문제들에 대해 기도 제목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고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영육 간에 성장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요미팅 있습니다. 오늘 목요미팅에서는 수양회 때 받은 은혜… 은혜를 받았다, 이런 것이 제일 좋았다 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서 다듬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감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제목을 찾아서 발표하겠습니다. 수양회 끝나고서 일을 치루었다, 다음에 할 일은 무엇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수양회 통해서 나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는가 감사 제목을 찾고 감사의 단을 쌓는 목요미팅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학 중에 수양회 참석한 양들을 킵핑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쉬었는데 오늘까지 쉬면 안 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정말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양들하고 1:1 안 하고 연락 한번 안 하는 것은 수양회에 받은 은혜가 다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은혜가 날라가서 이전으로 돌아가 버리게 하는가, 은혜가 남아있느냐… 오늘 내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어제 학생양 누가 참석하고 어떤 역사가 있었는가 파악을 했는데 각 요회에 있는 양들… 수양회 때 괜찮았었으니까 하면서 놔버리지 않고 방학 동안에 수양회 참석하고 은혜받은 양들을 잘 킵핑할 수 있도록, 특히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MidWestern Summer Bible Conference 1000명 참석 위해서, 시카고 600명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전요한 박사님, 역사를 잘 섬기시도록 어버나 샴페인 역사 섬기시는 샘 어거스틴 선교사님과 양마가 양앤나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베드로 곽마리아 선교사님, 회사 지사장으로서 뮌헨 개척 역사 이루어주시도록 기도하고 뮌헨 지부의 지부장으로서 물질문제 잘 해결되도록, 더 나아가서 현상유지가 아니라 이것이 선교사님들의 물질 자립을 이루는 데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성 김리브가 한기환 오규진 선교사님들, (중서부) 여름수양회 참석하시고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일말씀 저(김모세 목자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 말씀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양회 때 참석한 양들 적극적으로 초청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유럽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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