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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중건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과 기도
메시지: Caleb Cook 목자님 광고 및 기도제목: 손사무엘 목자님 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5절 읽으시겠습니다.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 물었을 때 느헤미야는 성을 중건하게 해 달라고 마음 깊은 곳의 간절한 소원이 바로 나왔습니다. 4개월간 기도 끝에 왕의 음성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같았을 것입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쉬운 것 같지만, 무너지고 망한 나라에서 다시 성을 세운다는 것은 자칫 오해를 사 반역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죽을 수도 있는데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말한 것입니다. 실제로 뒤에 가보면 목숨을 걸고 할 만 한게 많은 핍박과 훼방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을 중건한 것처럼 이 땅에도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죄로 무너져 있습니다. 많은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셔야 합니다. 죄로 무너진 영역이 다른 것이 아니라 나의 일인 것처럼 여기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삶 가운데 신앙 뿐 아니라 공부도 건강도 힘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 나라가 다시 서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회복을 위해 왜 간절히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합니까? 사단이 원치 않고 강력히 훼방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출발치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또 그 능력으로, 선하신 손길로 도와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깊은 영적 소원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내 신앙과 나라와 가정과 캠퍼스, 섬기는 양들의 심령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느헤미야와 같이 목숨을 내어놓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보셨다시피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설마 했는데, 사람들이 그래도 평화를 생각했는데 모든 전문가들도 80-90% 엄포일 것이다, 협상을 위한 것이다 얘기했는데 이제 앞으로 우리 나라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동역자는 벌써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가 군대를 가야 하는가 물어보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느헤미야가 자신은 수산궁에 있을 수 있었지만 민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한 것처럼... 성경에도 될 수 있는대로 나라가 평화하도록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둘째로 가을학기 1:1과 피싱 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셋째, 말씀 역사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남은 요한복음 말씀과 출애굽기 말씀을 위해서... 김모세 목자님께 말씀을 깊이 주시도록, 저희도 지금부터 출애굽기 다독을 해야겠습니다. 예배 270명 참석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네번째로는 100명 제자양성과 새벽기도 위해서, 송사라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다섯째로 어바나샴페인과 뮌헨 역사 위해서, 양마가 양앤나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철도대와 서초, 부산 개척 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보츠와나의 정디모데 선교사님 물질자립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뉴욕과 톨레도, 애리조나 템피, 펜 스테이트, 필라델피아 역사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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