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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7월 19일 (수) 예레미야애가 3:1-39 (21)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환란중에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시고, 선을 행하시되, 큰 일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다 하는 것을 메시지를 통해서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26)" 말씀 생각해 볼 때, 하나님께서는 환란 가운데서도 우리를 위하여서 조용한 가운데 일하신다, 그 일하시는 하나님, 또 그 일을 바라시는 하나님이 결국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 그것을 믿을 때 정말 진정한 믿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26b)"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믿음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격는 어려움들이 다 나름데로 개인적으로 보면 고통스러움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냥 일하는 것이 아니라 크신 뜻, 또한 내 영혼 자체에 대한 크신 긍휼을 가지고 이렇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믿고, 하나님께서, 지금 받는 어려움, 훈련, 이런 것 통해서 크게 축복하실 것을 기대하는 그런 믿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수양회 섬기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 뜻대로 설령 안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기도하고,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잠잠히 기다리는 그러한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양들 이면에, 또 수양회 역사 이면에 하나님께서 아주 부지런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을 생각하면, 소망이 생깁니다. 이 소망 가운데, 끝까지 양들을 섬기고 고난을 감당하고 여름수양회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말씀강사님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의 다 쓰셨습니다. 오늘은 제가 마무리를 좀 하며 흐름을 다듬는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을 잘 다듬고 끝내고, 강의안 만들고 연습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lifetesimony 강사님들도, 그동안 열심히 쓰셨는데, 방향과 관련해서 강사님들이 좀 어려워하기도 하는데, 인생소감을 믿음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청역사는, 어제 다시 정리를 해 봤더니, 간다고 하는 사람들의 수가 320 명이 넘었습니다. 간다는 사람들 외에도 아직 설득을 해야할 사람들의 수도 20명이 넘는 상황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양들을 여름수양회에 보내어 주시는데, 저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이번 주일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강권하는 사랑에 우리가 강권되어서, 양들 초청을 끝까지 잘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가, 한 영혼이라도 더 복음 듣기를 얼마나 원하시는가 생각하는 가운데 양들위해서 기도하고 초청할 수 있도록, 또 100 명의 학생 양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고 성찬에 참석하는 은혜가 있도록, 그리고 수양회 이후에 말씀공부하는 가운데 제자로 남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목적이 이끄는 교회' 이런 책도 있습니다. 교회가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성장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제자양성이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제자양성, 또 세계선교, 성서한국, 그런데, 우리는 좀 더 분명하게 학생 제자양성! 아주 분명한 방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에너지를 여기저기 흩으지 않고 학생 제자양성에 푯대를 맞추고 계속 기도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수양회가 제자 양성의 기초를 놓는 수양회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뮤지컬 드라마와 댄싱과 오케스트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센터에 15명이 참석할 수 잇도록, 금년이 실제적인 개척 원년인데 하나님께서 양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강 센터에서 55 명 위해서 기도하고, 어바나 샴페인과 믠헨 개척을 기도하시겠습니다. 계속해서 중서부 수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구요, 송사라 선교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라틴 아메리카와 캐나다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오늘부터 40 새벽기도 시작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 할 수 있도록, 바깥에 챠트가 붙여져 있습니다. 참석한 사람들은 스티커를 열심히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참석 했는데, 붙여야 할 자리에 안 하면 보기도 않좋습니다. 스피릿이 다운되거든요, 그러니까, 40 새벽기도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꼭 스티커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기도 하시겠습니다. (이상 김모세 목자님이 광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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