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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응하시는 하나님
말씀 : 사사기 9장 22-57절 요절 : (56)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57)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악은 반드시 갚으신다... 아비멜렉이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1절을 보면 3년을 하나님께서 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지만 악을 영원히 참으시지는 않으신다, 반드시 악은 갚으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선을 행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선한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우리가 이 세상 사는 동안 이 세상에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 같지만, 그들에게 7-80년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한시간-두시간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천년 만년 살 것처럼 하지만, 우리가 결국 선악간에 행위들이 심판대 앞에 다 드러나서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다 받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하겠습니다. 잠시 동안의 눈에 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거두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선한 일을 하고 죄와 싸우고 양들 위해서 사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선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응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고, 우리가 잠시 득세하는 악인들에 세대에 요동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으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요한복음 말씀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이번주 길되신 예수님, 주일 말씀을 섬겨야 하는데, 저(손사무엘 목자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말씀을 깊이 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세 목자님도 안계시고, 체크 받을 사람도 없고 근심이 많이 드는데, 딱 펴니까 '근심하지 말라!'(웃음) 제가 먼저 깊이 말씀을 받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학 Summer Bible Fellowship,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송대회 때에 제대로 못 외운 사람도 많은데,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방학도 끝나가니까 넘어가는 게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끝까지 잘 하고, 이런 저런 일로 바쁜 가운데서도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학생목자님들이 말씀을 암송하는 가운데 한 마디 말씀을 깊이 받고 새 학기를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 명 제자양성, 100 명 새벽기도, 그리고 송사라 선교사님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일대일 350 팀, 예배 270 명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4-27일간 모스크바 여름수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섬기시는 김스데반 선교사님께 말씀과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양마가 선교사님, 김모세 목자님께 건강을 주시고 그곳에서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추와나의 정디모데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노동허가서를 허락하시고, 태권도 컴퍼니가 스쿨로 등록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독일 뮌헨과 프라이버그, 미국 어바나 샴페인과 퍼듀 개척역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산대, 철도대 개척역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목요모임이 있습니다. 학생목자님들이 매주 한 편의 준비된 소감으로 말씀을 깊이 받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제 시간에 와서 그릇을 잘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유럽 역사를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루마니아, 특히 정요한, 모니카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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