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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길로 우리를 태워주소서!
너희는 나라들 가운데에 전파하라 공포하라 깃발을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게 우상숭배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하셨습니다. 저희 가운데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시 하는 것은 하나님이 질투하셔서 부스러지고 무너질때까지 하나님이 친히 싸우십니다. 도덕성이나 생활 습관 이런 것들은 우리가 마음의 중심이 제대로 될 때 자연스럽게 바로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 우상이 있을 때 하나님은 질투하셔서 질투하는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외면적인 것보다도 내면적인 투쟁을 더하면서 하나님이 우상을 보여주실 때 회개하고 깨트리셔서 하나님 한분만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름수양회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말씀 강사님들 한분한분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겠습니다. 강사님들도 기도를 해야겠지만 저희도 강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는 것은 제단을 나무단으로 쌓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제단에 불이 떨어지는 것은 엘리야가 기도할 때 불이 떨어졌지 않습니까? 확 타올랐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상대주의 적인 생각이 많고 쾌락주의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말씀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마치 나뭇단에다가 물을 부은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반드시 기도를 해서 위로부터 불이 떨어졌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파고들고 우상을 태우고 죄악을 태우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번 한 주는 여러것을 해야 되겠지만 강사님들과 저희들이 말씀이 역사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말씀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나가게됩니다. 그리고 준비하다 보면 너무나도 부족한 것이 많지 않습니까? 기도하면 부족한 부분들이 보완이 됩니다. 50점 짜리 말씀이 기도를 하면 100점짜리 말씀이 되어버립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박철한 목자님! 기도해 주실꺼죠? 말씀강사님 이름을 부르면서...뮤지컬과 태권무, 댄싱 위해서 기도를 해주십시오. 이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소원없는 양들은 이것이 중요합니다. 댄싱을 하는 사람의 은혜로운 밝은 표정에 따라 마음이 열리고 닫히고 합니다. 저(손사무엘 목자님)도 기억이 나는데 한 자매님인데 온마음으로 해처럼 밝게 웃으며 찬양을 하더라구요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맘을...그 다음에 뭐죠..?(다같이 웃음^^) 내 찬양받으실 주님 내 맘을 주께 화아아알짝 엽니다 그것을 들으면서 정말 제 마음이 활짝 열리더라구요 그러므로 우리가 진심이 담긴 기도를 하면서 정말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댄싱을 할 때 그것을 성령께서 꼬투리로 쓰셔서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한데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해야 하겠습니다. 100명 초청 등록 100명 학생 제자 양성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말씀처럼 한 명이라도 더 강권하는 심령으로 끝까지 도전하겠습니다. 섬기시는 김모세, 김인원, 김민성 목자님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송사라 선교사님 치유와 바이블 펠로우쉽 역사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부산 개척 역사 섬기시는 박재근 목자님 15명 초청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데 참석하고 올해 한명의 아브라함과 사라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가 언제 끝나는가 했더니 밤이 오고야 말았습니다.(하하하~) 우리가 무한정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것을 통해서 언젠간 끝이 있다는 것을, 우리도 언젠간 기도해야지, 다음에 해야지, 그러다가 하나님 나라 갈때가 옵니다. 바로 오늘 지금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미루지 마시고 미루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하하하~0~)하나님은 기도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에 우상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해서라도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를 배웠고 저도 뭐 기도가 좋네 이래서 하진 않았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어려운 일때문에 기도를 배우게 됬는데....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구요 50분들 수고하셨고 한 20분은 중간에 실종됐습니다.(푸하하~) 그렇습니다. 원래 특전사도 보내놓으면 살아 돌아오는 사람은 몇명 없습니다. 그래서 또 보내죠. 그래서 저희도 또 보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정적으로 기도가 만들어 졌습니다. 옛날에는 여름수양회 전에는 10명미만 참석했었고 여름 수양회 전날에는 한 5명 앉아서 기도했는데 안정적으로 기도가 이루어지고 기도의 기쁨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분들은 1기 평가 보니까 그냥 뭐 기도가 좋다 고 이야기하셨고 어떤 분은(익명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개인 기도는 15분에서 30분 까지도 버거워 하던 자였습니다. 그래서 여기 기도지원을 하려고 할 때에도 어차피 졸 것이 뻔하니까 기도하지 않고 돌아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1기 새벽기도를 참석하면서 기도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요즘에는 6시반, 7시까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분량을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 특강에서 새벽기도에 대한 절대적인 자세를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 중심적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도특강 부탁드립니다." 압력을 가했습니다. "100일간 기도를 빠지지 않고 하는 가운데 기도의 기쁨과 절대성을 깊이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호흡이기에 영혼이 살아나기 위해서 2기 새벽기도 용사에 다시 지원합니다. " 또 한분은 "무엇보다 중요한 새벽기도 기간동안 저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몸에 익혀 새벽기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그렇지만 전날 조금이라도 늦게 자면 어김없이 기도시간에 깨어 기도하지 못해 그전날 스케쥴 조정이 새벽기도의 관건이라는 것을 깨닫고 밤에 빨리자는 투쟁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기도를 통해 무엇보다 하나님과 깊은 기도의 관계를 맺음으로 믿음이 자랐고 영적으로 성장케 되었습니다. 또 새벽기도가 하루를 지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도 해결되어 하나님의 뚜렷한 방향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함으로 십자가의 큰 은혜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하였습니다. 제 자신도 시작해서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했는데 돌아보니까 많은 것을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한분 믿음의 결혼을 위해서 정말 간절히 기도를 했는데 8월 22일 결혼을 하게 하셨습니다. 또 100일 시작과 함께 우리 조성훈 목자님이 잠시 세상으로 갔는데 지난 주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도 굉장히 많았는데 제자신이 또 약하고 그랬는데 기도를 하면서 신실하게 성장한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도제목들도 다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처럼 돌아볼 때 기도의 가장 큰 은혜는 우리의 약점이 극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기도하는 사람만이 신실할수 있다 인간적인 신실함은 한계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약점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인정하고 약점을 위해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에게 머물게 되고 우리가 신실할 수 없음에도 약점이 많고 죄악이 많은 사람임에도 기도의 능력을 힘입어서 하루하루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이 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배우고 예수님의 형상이 조각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1기때 특별히 수고하신 분들께 내일이나 모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드리느냐 30분을 다드릴 수는 없고 2~3번 빠진 거의 안 빠진 분들을 드리고자 합니다. 무엇을 드릴까 하다가 현금으로 드릴까 그럴 수는 없고 성경책으로 드리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큰 선물을 주셨고 또 주시겠죠. 조그만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 19일부터 2기가 시작됩니다. 1기이셨던 분들은 다시 지원해야 합니다. 수양회 기간도 새벽기도를 합니다. 수양회 기간이 사실은 가장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영적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이고 그 틈바구니 속에서 이 목자나 리더들이 헛생각을 하며 헤매고 있는 기간이 여름수양회 기간입니다. 그때 힘들어지는 학생 목자님들도 상당히 많고 남들은 다 은혜받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은혜로운 말씀이 많고 그런데 보면 안그렇습니다. 어떤 목자님들은 말씀 하나도 안듣고 다른 무엇보다도 4시 50분에 기도하겠습니다. 다 오셔서 말씀 강사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과 모임을 축복해 주셔서 강력한 기도의 날개를 달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시카고와 LA,워싱턴에 계시는 선교사님들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특별히 어바나 샴페인에 계시는 양마가, 양안나 선교사님 건강과 성령충만함을 주시도록, 중서부 수양회를 잘 섬기시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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