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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인줄 알리라
메세지 : 권대장 목자님 기도제목 : 김모세 목자님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요절 읽어보겠습니다. 14절입니다.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 거하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처량하고 황무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요즘 일용할 양식 말씀에는 계속 징계와 심판에 대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포인트는 우상숭배에 대한 심판과 이를 통해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이 여호와 되심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을 때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보다 더 크고 화려한 그곳의 마르둑 신전을 보게 되었는데 이때 이상하게 그들은 그때 비로서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가나안에 살면서도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축복하실 것인가 생각하기보다 이땅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잘 사는가 하며 그 비결을 알아보았는데 그것이 바로 풍요의 신 바알을 숭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 숭배를 했습니다. 그들은 그 삶의 풍요와 나라의 강대함이 바로 그 국민이 섬기는 신과 관계되어 있다고 본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나라가 망해 결국 바벨론에 끌려갔는데 이때 더 강한 나라, 더 위대한 나라와 풍요를 이루어준 듯한 그 마르둑을 자기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았다.... 이상한 일이지만- 다시 말해 자기들이 바벨론에게 패한 것은 여호와나 바알이 마르둑 보도 작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반대로 그때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참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의 심령에 역사하신 것입니다.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한 마디를 심으시고자 이제까지 그들과 씨름 하셨고 심판하고 끌려가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포로생활 마치고 돌아왔을때 우상숭배를 완전히 그쳤습니다. 우리에게 우상숭배란 다른 게 아닙니다. 물질주의 쾌락주의를 최고로 삼으며 이런 것은 ....를 섬길 때 온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불안한 일이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마음에서 밀어내는 것입니다. 장래문제, 결혼문제, 자녀문제들에서 웬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안될 것같은 생각에 나름대로의 수단을 강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security를 확보하기 위해 세상 것을 의지하고 그 마음에 하나님을 밀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인생에는 돈이 있어야한다는 물질주의가 우리의마음을 지배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쾌락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때문에 그것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에 하나님을 밀어내는 것, 이것이 우상 숭배의 본질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가 생각하고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고 믿지 않는 것에 대해 일체 회개해야겠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물질주의, 쾌락주의- 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것에 마음이 매여 있다면 다 내려놓고 회개해야겠습니다. 우리마음에 하나님 한분만 있길 기도합니다. 본문에 기초해서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절대 의지하도록. 먼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너무 물질적이고 쾌락으로 깊이 병든 것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21세기 제사장 나라로 쓰임받도록 -전요한, 마더베리 선교사님, 이사무엘 목자님 위해 -2011년까지 김일성대학 개척 위해 -2010년까지 배가의 역사 위해 - 양마가,앤나 선교사님 위해 - 팀종 목자님들 위해 주일예배 섬기시는 손사무엘 목자님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말씀 주시도록 양들 예배 참석이 늘고 있는데 계속 초청 이룰 수 있도록 -40일 새벽기도 끝까지 믿음으로, 기도의 사람들로 성장하도록 - 부산센터 제자수양회 최상현 목자님 "조상들의 믿음" 말씀 위해 - 교대 개척하시는 문중호 목자님을 굳게 세워주시고 30명 제자양성 이룰 수 있도록 - 철도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NMC 개척역사 위해 - 오늘 소감 발표 모임 위해 - 1:1 페스티발 위해, 500팀 일대일 위해, - 바이블까페 말씀강사 이강양,이믿음,김호열 목자님 위해 철도대 바이블 아카데미 김해현 목자님 "요셉의 하나님"말씀 역사위해 - 유럽 홍갈렙 선교사님, 독일 프라이버그의 유노아,유드보라 선교사님, 야로슬로바 송 목자님 - 독일 뮌헨 곽베드로,곽마리아,이디모데 선교사님 - 영국 차안드레, 수산나 선교사님 - 루마니아 정요한, 정모니카 선교사님 - 프랑스 마크 초이 선교사님 - 체코 신한나 선교사님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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