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비전 목자님(김한나 목자님 동역자)은 항상 생각을 부정적으로 합니다. (오늘 새벽기도 메시지는 김비전 목자님이 전하셨습니다.) 항상 힘든 생각, 항상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소감이나 말씀을 들으면 힘이 쏴악 빠지는 것 같습니다. 끙끙되는 것은 괜찮은데(여기서 끙끙은 특유의 거찬 숨소리....) 부정적인 생각은 그것은 큰 병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길 기도합니다. 이제부터 김긍정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자식까지 있는 분한데 훈련네임을 주는게 뭐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그러면 불평이 나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다고 해서 (김비전 목자님의 상황이) 그렇게 절망적인 것은 아니잖습니까? 사실을 감사제목이 더 많아야 합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이 그렇게 기도해 주고, 그래서 한나 사모님도 살아나고 여경이도 괜찮아지고.... 본부까지 얼마나 걸립니까?(김비전 목자님은 원래 동대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있다가 이번에 본부로 발령이 나셨다고 합니다.) (김비전 목자님은 이에 40-50분 걸린다고 대답했습니다.) 힘든 얘기하니까 다른 사람까지 힘을 쏴악 빼버립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정인주 목자님을 보십시오. 화성까지가는데 2시간씩 하루에 왕복 4시간이 걸립니다. 화성이 본부보다 가깝습니까? 생각을 바꾸어 2시간 기도하고 책읽고 영어 공부하도록 방향을 주니, 깨닫고 영어공부를 하고자 결단하였다고 합니다. 자기가 결심하니까, 옛날에 3개월동안 못읽었던 책을 며칠만에 상당히 많이 읽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시간활용입니다. 시간 없다고, 힘든 생각만 하고, 그러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짬시간, 짬시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헛생각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필요없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다 보냅니다. 저렇게 건강한 사람이 힘빠지는 소리를 하다보면, 동역자도(김한나 사모님)도 힘들고, 나중에는 여경(이번에 태어난 딸)이한데 힘든 소리한다고 한 소리 듣게 될 것입니다. 이번 수양회에 영적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여름수양회만 갔다오고 나서도 새벽기도를 잘 할 수 있도록... 새벽기도는 우리가 일생동안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새벽형 인간으로 적응하려면 3개월정도 해야 한다는데, 이제 3개월 정도 했습니다. 아직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이번 수양회때에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안겸손 목자님(?)이 인도하셨으면 합니다. (안겸손 목자님은) 믿음의 결혼에 대한 자기 이상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이 많으면, 자기가 생가가는 것과 점점더 반대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다 없애고, 단순하게 믿음으로 결혼할 수 있겠습니까? (머뭇거리다 안겸손 목자님은 그럴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여름수양회 기간동안에 새벽기도를 섬기실 분은 신성진, 김중완, 이광호, 안겸손 목자님이십니다. 강사들때문에 지금 제가 가장 바쁠 때입니다. 강사들이 말씀준비의 뒤부분으로 가면 제가 해야 할 일이..... 그러나 힘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젊은 날에 일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섬길 수 잇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모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강사님의 많은 분들이 말씀을 받고 말씀을 심정으로 받고 눈물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말씀이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도록,,,, 완전 등록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 온전히 이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산 개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안에 부산 개척을 위해 바이블 하우스 지원을 위한 헌금을 작정할 수 있도록.... 마음을 정하고 작정하여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번 주 칠레 수양회가 있습니다. 섬기시는 파블로 오 선교사님, 여호수아 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뉴욕, 톨리도, 애리조나 탬피, 필라델피아, 팬스테이드, 어바나 샴페인에서 섬기시는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