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는 질그릇 예수님은 보배
안녕하십니까 7절 말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사도바울은 우리를 질그릇에 비유하여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질그릇과 같은 사람들이며 죄를 가진 자들입니다. 감성과 본성대로 살 수밖에 없는 죄인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오셔서 연약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축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이전에는 인생의 의미도 찾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했는데 이 질그릇에 보배가 담김으로 예수님으로 인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가 성경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서 우리 안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만 말씀이 우리 심령에 충만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7절 말씀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손사무엘 목자님 주일말씀 잘 전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풍성히 주셔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잘 드러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탄말씀을 통하여서 우리 마음이 예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마음속에 아기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레이스 김 선교사님 어제 조직검사 수술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배푸셔서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다시 사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지금 본인도 가족도 우리도 마음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잘 극복하는 비결은 시간과 기회가 있는데로 간절히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우리 안에 선교사님에 대한 간절함과 뜨거움이 있어야겠습니다. 좀더 마음을 모아 새벽기도에 다같이 나와 기도해야겠습니다. 새벽기도 100명의 용사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연말에 있는 신년수양회 말씀을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