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2부 로그인 회원가입 비번분실 .
  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기도비전 > 새벽기도광고
ㆍ작성자 거부기        
ㆍ작성일 2007-12-05 (수) 06:33
ㆍ분 류 의견
ㆍ추천: 0  ㆍ조회: 1333      
ㆍIP: 168.xxx.238
우리에게 주신 의의 직분

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9절 읽어보겠습니다.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의의 직분은 복음증거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의를 가져다 줍니다.
우리가 목자의 직분으로서 양들에게 나아갈 때 주의 영이 역사하셔서 그리스도가 이루신 완전한 의를 깨닫도록 그들을 도와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는 우리로 하여금 죄와 율법에서 사람들을 자유케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셨습니다.
이 축복을 깨달을 때 우리의 직분을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의 수건을 벗고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율법에 얽매어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바로 그리스도의 의를 전하는 외교관임을 자각하고 그들에게 말씀을 들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성탄주일 말씀 위해서 모세목자님께서 많이 바쁘신데 준비 잘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자학교와 목자학교가 믿음의 그릇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찬송가 184장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완전한 의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불러보겠습니다.
  0
3500
Bookmark and Share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5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한혁상 2008-02-04 1082
824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한혁상 2008-02-03 920
823 새벽기도광고(2/1) 한혁상 2008-02-01 786
822 하나님이 보호하신 때 진승일 2008-01-30 1057
821 새벽기도광고(1/29) 김호열 2008-01-29 729
820 나의 온전함 진승일 2008-01-28 781
819 누가 능히 헤아리랴 진승일 2008-01-27 822
818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진승일 2008-01-26 890
817 새벽기도광고(1/25) 김호열 2008-01-25 972
816 새벽기도 광고(1/23) 한혁상 2008-01-23 820
815 새벽기도 광고(1/22) 한혁상 2008-01-22 847
814 거룩한 옷을 입혀주신 하나님 한혁상 2008-01-21 1215
813 말씀과 죄사함이 있는 곳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 한혁상 2008-01-20 967
812 하나님 보여 주시는 모양대로 한혁상 2008-01-19 988
811 이스라엘에 거하시는 하나님 한혁상 2008-01-18 774
810 피로 맺어진 언약 한혁상 2008-01-17 1057
809 말씀을 청종하면 복을 받는다 한혁상 2008-01-16 880
808 부르지도, 들리게도 말라 한혁상 2008-01-15 967
807 복수의 악순환을 끊으신 하나님 한혁상 2008-01-12 1085
806 약자 보호를 명하시는 하나님 한혁상 2008-01-11 1028
805 쉼을 주신 하나님 한혁상 2008-01-10 971
804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한혁상 2008-01-08 1237
803 제사장, 하나님의 대사 한혁상 2008-01-07 936
802 영적인 신문고 앞에 나아가... 한혁상 2008-01-06 888
801 성령 충만하여 주의 뜻을 알아 한혁상 2008-01-05 1122
800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돌아오라 한혁상 2008-01-04 1113
799 재앙의 의미 한혁상 2008-01-03 817
798 한 팀의 일대일에서 시작되는 세계선교 한혁상 2008-01-02 1050
797 신년새벽기도에 관해 mk 2007-12-31 1090
796 한 영혼을 목적으로 로뎀 2007-12-20 1212
795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거부기 2007-12-19 922
794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거부기 2007-12-17 1040
793 구제헌금의 열매 [2] 거부기 2007-12-14 909
792 구제헌금의 의미 거부기 2007-12-13 1006
791 우리는 질그릇 예수님은 보배 거부기 2007-12-07 1291
790 스스로 추천하는 바울 거부기 2007-12-06 866
789 우리에게 주신 의의 직분 거부기 2007-12-05 1333
788 징계할 때의 마음가짐 로뎀 2007-12-03 989
787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된 위로자 로뎀 2007-12-01 1012
786 보추와나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mk 2007-11-26 910
785 인과응보적인 사고를 넘어서 로뎀 2007-11-24 1080
784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거부기 2007-11-20 1079
783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거부기 2007-11-16 1201
782 하나님 사랑에 대한 확신 거부기 2007-11-15 1027
781 여호와닛시 거부기 2007-11-13 1555
780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거부기 2007-11-08 1026
779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내 인생을 주님께 로뎀 2007-11-06 764
778 기적은 그렇게 여기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로뎀 2007-11-05 953
777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을 경외하는 것 로뎀 2007-11-03 950
776 철저한 회개 mk 2007-10-31 1030
775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로뎀 2007-10-30 728
774 초월하여 계시지만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로뎀 2007-10-22 894
773 광야훈련의 필요성 거부기 2007-10-19 1430
772 우리는 생명을 낳고 돕는 영적 산파들 로뎀 2007-10-17 1230
771 믿는 자의 정체성 로뎀 2007-10-16 916
770 하늘에 속한 형상 로뎀 2007-10-13 837
769 보추와나 긴급기도제목: 태권도수련장 mk 2007-10-11 1659
768 교회 내의 품위와 질서 로뎀 2007-10-09 1090
767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는 것 로뎀 2007-10-09 1136
766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성도들 mk 2007-10-04 979
765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로뎀 2007-10-02 1383
764 보추와나 봄수양회 보고 mk 2007-10-01 1307
763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로뎀 2007-10-01 1438
762 달음질하는 선수처럼 로뎀 2007-09-30 979
761 남을 위해 내 자유를 포기하는 성숙함 손사무엘 2007-09-28 867
760 브라질 정노아 선교사님 편지입니다. 읽고 많이 기도해주세요. mk 2007-09-26 1082
759 아비의 마음 로뎀 2007-09-21 1239
758 작은 일도 끝까지, 꾸준히 로뎀 2007-09-19 942
757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로뎀 2007-09-17 1277
756 오직 하나님만이 내 인생의 자랑 로뎀 2007-09-14 1054
755 보추와나 봄 수양회를 위해서 안겸손 2007-09-14 731
754 하나가 되기 위하여 한혁상 2007-09-12 952
753 교회의 역할 로뎀 2007-09-11 1526
752 끝까지 이 길을 로뎀 2007-09-10 1456
751 좀더 구체적인 보추와나 기도제목 mk 2007-09-08 1175
750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는 로뎀 2007-09-07 898
749 보추와나를 소식입니다. mk 2007-09-06 992
748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 손사무엘 2007-09-05 1062
747 살아계신 하나님,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 로뎀 2007-09-04 1125
746 강대국과 권세자들, 그 위에 계신 하나님 로뎀 2007-08-30 1397
745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로뎀 2007-08-27 1331
744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면 로뎀 2007-08-25 1103
743 뜻을 정한 자들의 하나님 로뎀 2007-08-24 982
742 100명의 새벽기도 용사를 위하여 로뎀 2007-08-23 1243
741 주님께서 이루신 자유를 실제로 누리는 것 로뎀 2007-08-20 1012
740 종이냐 자유인이냐 손사무엘 2007-08-19 1054
739 생명은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로뎀 2007-08-18 962
738 종이 아니라 아들 로뎀 2007-08-17 1072
737 언약이냐 율법이냐 로뎀 2007-08-16 1381
736 복음적 관점 로뎀 2007-08-13 835
735 대역전을 이루시는 하나님 로뎀 2007-08-10 857
734 믿음의 유산 로뎀 2007-08-08 949
733 조요셉 드디어 말하고 걷다(Praise the Lord!!!) 주는그리스도 2007-08-07 890
732 생명을 살리는 사람 로뎀 2007-08-07 1458
731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 로뎀 2007-08-06 884
730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알기 로뎀 2007-08-04 960
729 드러내시고 수술하시는 하나님 로뎀 2007-08-03 1324
728 문제 해결의 답은 로뎀 2007-08-01 1069
727 [LA센타] 조다윗, 블레싱 선교사님 감사제목 기도제목(강추) 가서보라 2007-07-31 1221
726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로뎀 2007-07-31 997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