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태복음 32강 강의안입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 마태복음 10:11-16 요절 10: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 한 사람과만 함께해요(11-13)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짧은 무전여행을 보내셨는데 그들에게 어떻게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기초 원리를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복음을 받을만한 한 사람을 각 마을에서 찾아서 그와 함께 하다가 그 마을 떠나라 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복음으로 변할 수 있다면, 그 마을 전체(또는 캠퍼스 또는 나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그 마을 전체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늑대 가운데 있는 양(14-16) 만일 그 마을에 복음을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 제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마을의 먼지를 발에서 털어버리고 떠나면 됩니다. 예수님은 그 일로 제자들을 나무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와 그의 복음을 거절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과 동화시켜서는 안됩니다. 순수복음을 지켜야 합니다. 복음의 진리를 세상의 거짓과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이 늑대들이 우글우글한 곳에 양을 보내는 것과 같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세상이 늑대들로 우글우글하다는 것을.. 그러나 무서워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무기를 가지고 영적 싸움을 싸우지 말아야합니다. 제자들은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 가운데 복음을 듣고 영접하는 한 사람을 세워주소서. 캠퍼스와 도시와 나라 가운데 ... 주님은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