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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성탄 3강 강의안 입니다.(12/25)
어디에 왕이 계시나요? 마태복음 2:1-12 요절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1. 우리가 경배하라 왔노라(1-2) 하나님만이 사람의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동방박사들은 진리를 찾는 학자였습니다. 그들 마음에는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별들과 구약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약속된 메시야의 별을 보여 주셨습니다.(민 24:17a) 메시야의 별을 본 그들은 오래고 험하고 위험한 여행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들의 여행의 목적은 경배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물질적인 유익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보물을 최고의 왕이신에게 받치기를 원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은 오직 우리가 경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을 알고 그분을 경배할 때입니다. 2. 동방박사들의 기쁨(3-12) 동방박사들은 메시야의 별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왕은 왕궁에 계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판단은 틀렸습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그의 나쁜 목적에 이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방박사들을 지켜 주셨습니다. 그들이 헤롯을 떠났을 때 메시야의 별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기뻤습니다. 메시야의 별은 그들을 아기 예수님께 인도하였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고 기쁨이 충만하여 헤롯을 피해 다른 길로 그들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동방박사들과 같은 진리를 찾는 구도자들을 세우십니다. 주님, 저를 도우사 당신의 별을 따르게 하소서 인격적으로 당신을 알고 당신의 발 아래 저의 보물을 드리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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