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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강 강의안입니다
 거듭남(다시 태어남) 요한복음 3:1-15 요절: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오늘 말씀은 우리가 주의 깊게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니고데모가 받을 수 없었던 것을 우리는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교만과 이기적인 죄를 가져가시고 성령의 바람이 우리의 심령에 불기를 기도합니다. 1. 니모데모라 불리는 한 바리새인(1-7) 니고데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길 원하는 부와 명예, 최고의 학식, 존경 받는 지위와 권세를 가진 즉, 모든 것을 갖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는 올바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당시 신앙에 열심인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삶을 잘 가꾸는 절제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그가 한 밤중에 예수님께 왔습니다. 밤은 현재 그의 마음이 어둡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놀라운 표적들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믿었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주 배웠던 2장 24절은 말합니다.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예수님은 기적을 보고 믿는 자들을 신뢰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아셨기 때문입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믿고 그를 따르고자 결단을 하고자 예수님께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의 삶에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을 배우고자 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야가 아닌 선생으로 불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생으로서 칭찬하면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아신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실제 문제를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대화의 내용을 근본적인 그의 문제로 옮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2:3) 니고데모는 영적인 실체를 아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그가 다시 태어날 필요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니고데모가 대답했습니다.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2:4) 그의 대답은 그가 단지 육체적인 사람임을 증거로 나타냅니다. 그는 영적 이해력이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육체적인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영적으로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거듭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분명한 설명과 함께 말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2:5,6) 2. 다시 태어난다는 것(8-15) 8절 말씀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2:8) 우리는 바람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 때, 우리는 그것의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람을 상자에 담을 수 없습니다. 바람은 자유롭게 불기 때문입니다. 성령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일하심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의 이해와 상상을 초월하여 일하십니다. 거듭남 즉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과 들어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사탄 곧 이 세상의 권세 잡은 자의 나라와 구속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하에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우리 육체가 부모님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십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의지, 다른 사람의 결단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일하심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3절은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탄생에 대한 살아 있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23절은 말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새로운 탄생은 새로운 시작을 연상하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다시 태어날 때, 우리는 영적 어린 아이가 됩니다. 우리는 성장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의 젖으로 양육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2절은 말합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새로이 태어난 크리스찬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훈련입니다. 만일 우리가 자라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계속해서 자라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에스겔서 36:25-27절은 말합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세례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었는데 이것은 에스겔서 말씀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가 하나님과 함께 영적인 삶을 살지 않았음에 놀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이 문제를 꼭 집으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10,11)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영접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탄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닫고, 성경 말씀의 권세를 거절하고 그것을 마치 우리가 사용하는 다른 세상 책들 중 하나로서 비판적인 마음으로 읽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탄생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 일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사막에서 놋 뱀을 봄으로 땅을 기어 다니는 불뱀으로부터 구원 받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즉, 영적인 생명을 주십니다. 이 영적인 생명을 받는 사람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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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노아
2012-05-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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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45zZX9Ixg7Y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책의 내용을 동영상화한 유튜브입니다. 애벌레의 삶 뿐 아니라 나비의 삶도 있다는 것 육적인 삶 뿐 아니라 영적인 삶도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깨달았드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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