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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강 강의안입니다
성전을 깨끗케 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2:12-25 요절 : 2:16b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예수님은 기쁨과 축복을 가나 혼례 집 손님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변화의 능력을 포도주와 사람을 변화시킴으로 나타내셨습니다. 2장의 마지막 부분의 사건은 예수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예배를 드리러 예루살렘에 온 사람들과 성전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잊지 않도록 엄하게 책망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노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그분을 노하게 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거룩하게 하심으로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1.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12-16) 유월절은 유대인들의 명절 중 가장 중요한 명절이었습니다. 이 날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된 생활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유대민족의 심장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날에 동물의 희생 제물이 죄를 대속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죄를 속하는 제물을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제사 제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악 된 인간에 대해 알도록 주어졌습니다. 피는 생명을 상징합니다(레위기 11:17). 피가 단위에 뿌려짐으로 죄를 속하였습니다. 단위에 뿌려진 피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피를 예표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위해 한 번으로 모든 세상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 거한 후, 솔로몬이 성전을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모세에게 주신 설계도대로 지었습니다. 그 땅에는 오직 하나의 성전만이 있었는데 곧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이곳은 죄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 유일한 곳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둔 곳이었습니다. 유월절에 종교 지도자들은 모든 나라에서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자 온 순례자들을 어떻게 도울 섬길 것인가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온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집으로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중요한 절기에 자신들에게 주어진 성수기로 여기고 장사를 하여 돈을 버는데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예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핑계를 되었습니다. 얼마나 편리한가 성전에서 희생 제물을 팔고 사는 것이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셨을 때, 예수님과 제자들은 즉시 성전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노를 참지 않으셨습니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시고 동물들을 내쫓으셨습니다.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아버지의 집에 대한 주인으로서 권한을 주장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버지 집에 오셨을 때 종들은 그들의 특권을 잘못 사용하여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백성들의 영적인 마음이 돈처럼 딱딱해진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쉽게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 마음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독한 물질주의가 성전 사람들과 종교 지도자들 마음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닌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이것은 심한 부패와 도덕적으로 타락된 나라를 나타내었습니다. 예수님의 노여움의 행동은 그들에게 회개를 하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노하십니다. 그분이 물질주의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2. 예수님과 유대 지도자들(17-21) 유대 지도자들이 화가 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사업을 방해 하는 것에 대해 분개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권세를 증명할 표적을 자신들에게 보여주실 것을 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영적 비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영적 비밀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직접 성전을 짓는 것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몸 되신 성전에 관해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후에 예수님을 고발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고소내용으로 사용했습니다.(마가복음 14:58)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을 거절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들을 도울 수 없었습니다. 표적을 구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혼동하게 하고자 영적인 비밀은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과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 자신이 성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 말씀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입니다. 그분의 십자가 상에서의 흘린 피는 세상의 죄를 대속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온전한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의 죽으심은 모든 희생 제사에 의미를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그분의 피가 세상 죄를 위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희생은 성전과 제사제도의 사라짐을 다시금 온전히 회복합니다. 3. 예수님과 제자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고백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성전을 깨끗케 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행하신 일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시편 69:9절에서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묘사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그들은 주의 깊게 예수님의 설명을 들었고 기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후에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분을 믿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성경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 자신들의 감정이나 인간의 이해나 논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다른 표적들을 예루살렘에서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표적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서 어떤 신뢰도 갖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표적에 근거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하고 그분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이 성경에 기초한 것이 되길 원하십니다. 기적을 보는 것으로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하는 양날선 검과 같이 우리 안에 일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내면의 삶을 변화시키는 믿음이 되길 원하십니다. 한마디: 주님, 오셔서 저의 마음의 성전을 깨끗케 하여 주시고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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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노아
2012-05-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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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의 열 두 살 때 성전의 모습이 어떠했나요? 누가복음 2:41-51에서 열 두 살 때 예수님는 성전에서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내 아버지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미러클 메이커 - 참조 : 6:24-7:11) 2. 서른 살이 되신 예수님의 때에 성전이 어떻게 변했나요? 성전을 깨끗케 하신 예수님은 마태복음 21:12-17, 마가복음 11:15-19, 누가복음 19:45-48, 요한복음 2:13-22 절에 나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성전에 대해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하셨습니다. 이것을 볼 때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요 예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미러클 메이커 참조 53:40-56:00) 그러나 강도의 소굴이 되고 장사하는 집이 되었습니다. (강도의 소굴, 장사하는 집이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우리의 몸과 마음으로 비교 설명해 보세요) 3. 오늘날 성전은 무엇을 말하나요? 고린도전서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4. 현재 우리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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