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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하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안녕하십니까?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 읽어보겠습니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말씀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다 보니까 부활이 참 좋은 거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어제 어떤 목자님은 소감을 쓰다가 부활이 왜 좋은가? 생각하면서 좀 막혔다고 그래요. 그래서 소감 발표도 못 하고 그랬는데 오늘 말씀을 들어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영으로만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고 하는데 영은 존재만 있지만 육체는 만지고 느끼고 교제가 가능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장동우 목자님 메시지 들으니까 특히 병도 없고 기형도 없고 아주 만족할 만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부활의 소망을 간절히 덧입게 됩니다. 또 우리는 부활 하면 그런가부다 생각하기 쉽지만 질병이나 기형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것이 큰 소망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령한 몸,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게 하심을 감사하면서 부활의 소망과 믿음을 깊이 덧입기를 기도합니다. 중남미 국제 수양회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 손사무엘 목자님 ‘청년아 일어나라’ 주일 메시지 위해서, 청년 예수님의 스피릿을 잘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필리핀 수양회 보고는 그 다음 주에 하겠습니다. 고대가 제사장 캠퍼스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100명 학생제자 양성과 100명 새벽기도 용사를 세워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4월과 5월 열심히 일대일 하고 여름수양회를 준비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4월 28일까지 신축 셋집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내일 토요일에는 팀별로 고린도전서 15장 암송 대회 있습니다. 어떤 분은 한글로 다 외우고 또 영어로도 외우고 있는데 부활장 암송을 통해서 부활의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4/19 목요일에는 팀 대항 암송대회가 있을 텐데 고린도전서 15장 암송 뿐만 아니라 메시지도 전하고자 합니다. 새벽기도 때도 하고 있지만 그 때 정식으로 메시지를 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사를 세워주시고 말씀을 주셔서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자기 문제를 극복할 뿐 아니라 열심히 여름수양회 역사 섬겨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4월 28,29일 있는 학생 MT 장소를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철도대와 고대가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5/9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송사라 선교사님 건강 위해서 인도네시아 건축 역사 위해서 브라질과 엘살바도르 개척 역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CIS 역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일 메시지를 허락해 주시고 300팀 일대일 이룰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 역사 위해서, 오뎃사의 이요한 선교사님과 50팀 일대일과 예배 위해서, 권희 레베카 선교사님 건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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