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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주님 맞이하도록, 오늘 하루도 충성되이
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42,45절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깨어 있으라… 항상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깨어서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는데 그럴수록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모든 데서 다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군인들이 전쟁을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때입니다. 우리가 양들을 돌본다 할 때에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일대일을 하면서 잘 자라겠지 하고 마음을 놓을 것이 아니라 깨어서 기도하고 살피고 때를 따라서 적절한 말씀을 주어야 제대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깨어 있으라는 것은 저희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올바른 자세로 예수님 맞이할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구원받긴 구원받는데… 성경에 보면 구원 얻는다고 약속되어 있는데… 하면서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는데 부끄럽게 만나는 것보다 사랑하는 예수님을 깨어 있어,서 충성된 모습으로 기쁜 모습으로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주님 맞이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언제 갈지 모르는데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 오늘 하루를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목요모임 있는 날인데 학생 목자님들이 소감을 잘 감당하고 모임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양들 등록 역사 위해서 말씀 역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양마가 양앤나 선교사님 아스타나 가셨는데 하나님 역사 잘 섬기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이번 주 주일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오늘과 내일 오전 중으로 다 끝나야 합니다. 지금 컴퓨터가 나가가지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 말씀에 집중해서 “여호와의 구원의 살” 이 말씀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할 적에는 먼저 본문 42, 45절에 기초해서 회개와 믿음과 헌신의 기도를 하고 그 후에 개인 기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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