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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인내하며
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4절 읽어보겠습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중에 인내 요구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참고 붙들고 인내해야 합니다. 공부도 그렇죠? 어렵고 힘들 때라도 끝까지 인내해야 제대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양들을 섬기는 것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은 시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이 발생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죄악된 세상에서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만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도와 말씀을 붙들고 인내할 때에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5절 이후에는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인내하면서 그냥 버티는 것이 아니라 꼭 기도를 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발생할 때에 하나님께서 기도를 원하십니다. 기도 가운데 이루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인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는 여름수양회가 있고 양들 초청을 적극적으로 이루어야 됩니다. 양들과 씨름하고 드라마틱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양들은 열심히 도망가고 또 우리는 열심히 추적해야 할 텐데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인내의 사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간 기도 제목 표 보면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강안드레아나 선교사님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송사라 선교사님, 곽마리아 선교사님, 조부활 선교사님 건강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바이블카페 둘째날인데 이믿음 목자님께 메시지를 깊이 허락해 주시도록, 소감 강사 박준길, 영블레싱 목자님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양들을 되게 많이 보내주셨는데 양들이 많이 와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일 메시지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여름수양회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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