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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안녕하십니까? 10절 말씀 읽어보겠습니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들이 있으리라’ 일용할 양식 제목인데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심으시고 소망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까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인간은 한계가 있으니까 이런 말씀을 들어도 믿지 못하고 웃고 있습니다. 사라가 어느 정도 젊었으면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하실 수 있을 거야’ 할테지만 경수도 끊어지고 아브라함도 100세가 다 되고 하니까 잘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현실 상황이 어떠하든 믿기를 원하신다는 것, 하나님은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다 붙들고 믿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나름대로 어려운 일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 아니면 도와주실 수 없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무리 좋게 봐주면서 계산해도 안 될 것처럼 보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일들 앞에서 하나님은 믿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집안의 물질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집 수입이 아무리 계산해도 뻔한데… 하면서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알게 모르게 희안한 방법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제자양성이나 건강 문제, 그 어떤 문제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얼마든지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있으리라 말씀하셨는데 실제적으로 자녀문제가 있는 분들도 이 말씀을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히브리서 11:11, 12장 읽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믿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 현실적으로는 죽은 자와 방불하지만 하나님의 약속 믿을 때 힘을 얻고 허다한 별과 같은 자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이 말씀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조금 소리를 내서, 힘을 내서 간절하게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조부활 선교사님 건강하게 해 주셔서 사명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오뎃사 센터 20일까지 얻을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 연합 수양회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사라 선교사님 곽마리아 선교사님 건강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고대가 제사장 캠퍼스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일대일 360팀 될 수 있도록, 일대일을 통한 제자양성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00명의 학생제자 양성과 100명의 새벽기도 용사 세워주시도록, 잊지 말고 기도해 주십시오. 철도대가 고대와 하나 될 수 있도록 안암 센터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고개를 들어 뭇 별을 세는 센터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중남미 국제 수양회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2010년까지 저희 모임이 배가의 역사 이루도록, 2011년까지 김일성대와 킹사우디대 개척할 수 있도록 2041년까지 10만 명의 선교사 파송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히 우리 오케스트라 단원들 힘에 지나도록 열심히 연습하게 있는데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잘 감당하고 당일 연주가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418 기념관에서 있는 연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팀종 목자님들 한 분 한 분들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심동역의 그릇을 잘 이루고 여름수양회, 바이블카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수양회 프로그램을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세계선교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세계선교 기도할 때 한 사람 한 사람 이름 불러가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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