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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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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수)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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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 정책과 전략(최바나바 IPN)
아래의 글은 지난 주에 시카고에서 있었던 멕시코의 밤에서 IPN의 최바나바 선교사님 발표한 내용입니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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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 정책과 전략
(최바나바 선교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장 19, 20 절)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멕시코 지역장 최 바나바 선교사입니다. 저는 1999년 12월에 멕시코에 와서 평신도로 주님을 섬기고 있읍니다. 옷장사를 하며 IPN에있는 대학생들을 성경 말씀으로 섬기고 있읍니다. 그러던중2012년 7월부터 지역장이 되었습니다. 지역장으로 있으면서 저는 중남미 지역장님들과 함께 매달 Skype을 통해 모임을 이루며 중남미 전체의 동역역사를 섬겨왔습니다.
이번 멕시코 밤을 준비하는 가운데에 몇분들과 지나간 일들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선교정책을 의논하였습니다. 정책에 따르는 전략도 의논하였습이다. 그들가운데 몇가지를 선택하여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기도제목이 되기 바랍니다. 요절 말씀은 마태복음 28장 19 과 20 절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멕시코 선교정책의 초석입니다. 이말씀에 기초하여 멕시코 32개 주 전체를 복음화 하고자합니다. 더나아가 선교사 파송을 통하여 중남미 전체를 복음화 하는데 기여하고자합니다. 이일은 우리교회만이 아니라 주님을 순종하는 다른 교회들의 방향이기도합니다. 이들과 교류하며 우리교회는 대학생을 중심으로하는 젊은 세대에 역점을 둘것입니다.
1. 멕시코인들의 종교 사회적 특성
멕시코인들의 주된 종교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카톨릭은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나 사도신경같은 신앙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전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반 신자들은 대부분 성경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니, 진리에 기초한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성을 갖지 못합니다. 한 예로 마리아 과달루빼 형상 숭배는 카톨릭과 멕시코 토속신앙의 혼합종교라 볼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멕시코인들이 자신의 가정이나 일터에 과달루빼 형상을 놓고 수시로 그 앞에서 종교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볼때 통곡할일입니다. 더우기 기독교가 아닌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들이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이렇게 나쁜 영향력이 쉽게 발을 붙이고 넓혀갈 수 있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로 종교심이 많은 사람들이 순수한 성경공부보다는 신비적인 체험에 푹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자기만족을 추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일에 괂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자합니다. 이단사상과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 이들을 올바른 곳으로 되돌릴 수 있는 길은 성경공부 밖에 없습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들마저 마약을 쉽게 구입하여 즐기며, 마약에 중독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이루어지는 파티로 인해 알콜과 무분별한 성생활을 즐기는 문화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치 지도자들의 부패로 인해 사회가 안정되지 않아 강도와 폭력이 빈번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 살고 있으며, 대학생들마저 졸업후 직업 얻기가 어려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이 학창시절을 보냅니다. 이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합니다.
2. 멕시코 UBF 현재 상황
앞에 연사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중에 하신 일을 소개하였습니다. 안요셉 선교사님께서 1982년 외교관으로 오셔서 개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후로 황 아브라함, 이 디모데 선교사님들이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들의 뒤를 이어 많은선교사들이와서 동참을하거나 새로이 개척을 하였습니다. 또한 말씀을 공부하던 멕시코 학생들중 많은분들이 성장하여 동참을하거나 새로이 개척을 하였습니다. 현재 멕시코UBF는 14개 지부에서 평균 324명 대의 주일예배와 300팀의 1:1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성원 분포를 보면 본국에서 파송된 33명의 선교사외에 22명의 2세 선교사, 그리고 멕시코 현지 목자로 구성된 34가정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 선교사 가정 및 현지 목자가정의 자녀들을 보면 초등학교 이하39명, 중고등학교 15명, 대학생 10명, 그리고 25세 이상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현지 목자들을 통한 제자 양성 및 개척역사
멕시코에는 현재 3개 지부에서 현지 목자들이 개척역사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 현지 사람들과 언어, 문화의 장벽없이 친밀하게 역사를 섬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남미 모든 나라들에 선교사로 파송하는 대에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2016년 현재 멕시코에서 2세를 포함해 총 27명의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미국 및 중남미 여러 나라에서 선교 역사를 섬기고 있으며 중남미 미개척 4개국 (쿠바, 자마이카, 아이티, 트리니 토마고)에 선교사를 파송코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른한편 현지 목자들의 경우 부족한 훈련으로 인해 스스로 제자양성을 이루는 것과 물질자립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번 파송된 현지 목자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성공적인 제자양성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합니다. 다른한편 개척자로 나가고자 하는 목자는 물질자립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키고자합니다. 멕시코에는 32개 주가 있는데, 현재 7개 주만 개척되어 있습니다. 더 활발한 개척역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지 목자들을 훈련 파견하는 프로그램이 지속되어야 함을 보게 됩니다.
4. 선교의 어려움 점 및 앞으로의 방향
많은 사회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비해 좋아진 경제사정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복음에 대한 관심이 줄고 현실의 재미와 물질적인 유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이해하고 돕는 것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부들이 한 가정에 의해 개척되고 있어 물질자립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함으로 실질적으로 캠퍼스를 방문하여 복음역사를 섬기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 해결책을 의논하였습니다. 그중의 하나는 개척선교사를 지원할 현지 목자나 후속 선교사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일은 방향보다고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많기에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그들이 가도 실제도움이 되는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어떤 도시를 개척하고자 할 때 먼저 물질자립의 가능성을 생각하기 때문에 주로 큰 도시 중심으로 개척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중소도시를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주나 도시를 개척코자 할 때 제자양성을 할 수 있는 영적인 훈련뿐 아니라 물질자립을 위한 전문성 까지도 준비해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2세들을 동역자로 얻기 위해 그들이 복음신앙을 갖고 선교사명을 영접하도록 그들이 어릴 때부터 돕고 훈련하는 것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합니다.
5. 2세교육
멕시코에는 모두 76명의 2세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몇분들은 부모들을 동역할 만한 나이에 이르러서도 실제로는 개인신앙 및 사명으로의 부르심이 매우 약합니다. 왜 그런가?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하였습니다. 한 예로 많은 지부들의 경우 한 가정만 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고 학생들을 도우면서 동시에 자녀의 신앙교육을 감당키에 역부족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2세들이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신앙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15년 멕시코 부활절 수양회 후 2세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부장들이 모여 앞으로 2세들의 모임을 가질 필요성에 공감하고 홍다윗 선교사를 2세 교육책임 리더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현재 2년에 1번씩은 멕시코 전체적인 2세 모임을 갖고자 하며, 거리가 허락하는 한 몇몇 지부들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모임을 갖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세들이 개인신앙 뿐 아니라 UBF 모임으로의 부르심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돕고자 합니다. 더나아가서 소원이 있는 분들은 미국이나 한국에 보내어 교육을 시키고자합니다. 그들 가운데 우리보다 더 휼륭한 선교사가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6. 멕시코에 선교사로 나올 수 있는 길
멕시코에 선교사로 오고자 할 경우 멕시코에 있는 선교사들의 사업처나 현지 기업을 통해 취업비자를 받아 나올 수 있으며, 5년 후에는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멕시코에 도착하여 1년짜지 여행비자를 받아 영어 학원에서 언어를 가르치며 물질자립을 이루고 단기 선교사로 역사를 섬길 수 있습니다.
7.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멕시코가 중남미의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2. 멕시코 32개 주 개척. 3. 2020년까지 5개주 개척, 5명의 선교사 파송위해. 4. 2세 교육을 위해. 5. 멕시코 지부장 –P. Raul Muños, 지역장 –M. Barnabas Choi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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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멕시코시티 |
딸인가, 아들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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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Lee |
20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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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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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보추와나 |
보추와나 성경 수양회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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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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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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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시카고 |
보스턴 방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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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라 선교사님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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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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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깨르따로 |
호주 캔버라 센터 방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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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디모데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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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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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뉴욕 |
뉴욕의 John Kim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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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im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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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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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시카고 |
북미스텝수양회에서 양마가 선교사님 교육부 역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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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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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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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라트비아 |
2009 라트비아 리가센터 역사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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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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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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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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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 가을 수양회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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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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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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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IPN |
멕시코 IPN UBF 2015년 역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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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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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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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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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ouis에서 소식전합니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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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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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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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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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필라델피아 노모세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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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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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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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뉴욕 |
H1b visa 취득, 기도에 감사(배 웨슬레,죠세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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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지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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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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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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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선교 편지 11 (가을 수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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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모데 |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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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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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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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 가을 스탭목자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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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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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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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IPN |
멕시코 IPN UBF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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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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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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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라이어슨 |
Dear Shep Moses Kim - from Charles Kim, Ryer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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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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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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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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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엘리자베스 한 선교사님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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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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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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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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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센타 축구팀 창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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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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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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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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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온 2015년 선교역사 보고 (피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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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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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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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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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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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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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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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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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뎃사 가을 성경학교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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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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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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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보추와나 |
2006년 보츠와나 선교 보고(정 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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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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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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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오뎃사 |
우크라이나 오뎃사 권희레베카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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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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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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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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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 정책과 전략(최바나바 I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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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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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뉴욕 |
버팔로에서 조베드로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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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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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200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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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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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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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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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에서의 마지막소식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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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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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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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모스크바 |
고 김 엘리야 선교사님 발인예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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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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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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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뉴욕 |
스탭 수양회를 참석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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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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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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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데폭 |
KARAWACI 지부 개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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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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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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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겨울 바이블 캠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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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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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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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보추와나 |
수양회 전체사진(일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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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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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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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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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부활절 아카데미 소식(from 박안드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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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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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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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