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choi barna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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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2-02-28 (화) 00:41 |
| ㆍ분 류 |
IPN |
| ㆍ첨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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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01.xxx.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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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UBF 2011 역사보고
지난 해 저희센타와 가정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안암 1부 목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 역사 보고 MÉXICO IPN UBF (M. Bernabé Choi)
하나님께서 세명의 남는 자를 세워 주셨습니다.
2011년 요절말씀: 마가복음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올해 아브라함 제자는 사명이 부담스러워서, 파비안 목동은 죄악된 삶을 살고자 센타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와 복음을 위해 살고자 하는 3명의 남는 자를 세워 주셨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셨는가 살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세명의 남는 자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알렉산데르(도시공4), 다니엘(도시공 졸업) 목동들과, 알레한드로(석유공학 3) 형제입니다. 알렉산데르 목동은 부활절 수양회 말씀 강사로 세움 받은 후, 세상을 좇아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4개월 동안 방황하다가 9월초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예배와 1:1 공부를 하여 하나님과 관계성을 회복하였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떠나면서 죄악의 열매만 맺는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자 투쟁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목동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는 작년에 세상자매로부터 보이싱 피싱을 당해 대학원 과정도 포기하고 물질과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사기꾼이요, 거짓말장이임을 깊이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켜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 열심히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피싱모임과 리더 기도모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복음역사를 섬기는 귀한 일꾼이 되었습니다. 센타의 여러 섬기는 일을 하며, 센타청소, 타이틀, 대표기도, 한달에 한번씩 메시지 전하는 훈련, 직장훈련, 순종, 믿음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또 십일조를 절대적으로 드리며, 주일예배를 한번도 빠지지 않는 신실하고 책임감이 있는 종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목동을 내년초에 목자로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알레한드로 형제는 과달라하라 연합 부활절 수양회를 통해 요한복음 8:12 말씀을 통해 빛되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제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니엘 목동과 함께 센타에서 장막생활을 하며 여러가지 섬기는 일, 주일예배 사회자, 센타 청소를 하며 주일예배 환경을 잘 예비하고 있습니다. 매주 소감투쟁을 잘 감당하고,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 열심히 자기학교 친구들을 예배에 초청하여 좋은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름을 여호수아 장군으로 바꾸어 주며 큰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권면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50페이지 인생을 쓰도록 방향을 주였는데 잘 감당하여 6페이지, 2페이지 줄여서 부활절 수양회에 인생소감 강사요, 목동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그의 엄마가 여호와증인인데, 하나님께서 이 아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끝까지 믿음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둘째로, 리더 기도모임과 첫 제자수양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9월 초 독립 기념일에 IPN 첫 제자수양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양들을 초청했으나 다 오지 않고 리더들과 저희 가족만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목동과 바나바 최 선교사에게 주제강의 말씀을 권세있게 허락하여 주시고 알렉산데르 목동과 알레한드로 형제 가운데 말씀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니다. 그룹 말씀공부와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열어 주님안에서 즐거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또 저희는 10월부터 리더 기도모임을 만들어 매주 금요일에 무릎 꿇고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목동, 알렉산데르목동, 알레한드로 제자가 기도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여 기도를 배우고 IPN 역사와 양들, 멕시코, 중남미역사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리더들이 기도의 사람들로 성장하였고, IPN 양들을 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도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섯째로, 저희가운데 풍성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말씀과 여호수아, 특강말씀과 성탄말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IPN, UAM 캠퍼스 땅을 정복하고자 투쟁하였습니다. 또 알렉산데르 목동의 고향인 치아파스주를 하나님의 때에 개척하고자 하는 기도제목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다니엘 목동과 함께 IPN, UAM Azcapotzalco 캠퍼스에 나아가 전도를 하며 기도의 단을 많이 쌓았습니다. 리더들 가운데 개척정신과 도전정신, 영적 정복전쟁을 하고자 하는 소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알레한드로 형제는 성탄 연합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의 은혜를 받고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리고자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넷째로, UBF 대표이신 김아브라함 선교사님과 안요셉 선교사님, 중남미 지부장이신 이 디모데 선교사님, CU의 황아브라함, 사라 선교사님을 저희 IPN 대학과 센타를 심방하여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을 방문하여 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 자녀들을 위해 축복 기도해 주셨습니다. 다니엘 목동이 기도지원 받고 영적 소원이 충만하여 성경 1회독과 전도 역사를 충성스럽게 섬겼습니다. 영적인 기본 투쟁을 잘 감당하여 소감쓰기, 양식 먹기, 성경읽기, 전도, 센타 청소등 잘 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IPN 가운데 2015년까지 12명의 목자를 굳게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섯째로, 그 밖에 감사한 일들입니다. 다니엘 목동에게 가장 좋은 일자리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딸인 한나가 SAT 시험에서 2100 이상을 넘도록 좋은 성적을 주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과달라하라 부활절 수양회를 통해 알렉산데르 목동을 말씀강사로, 다니엘 목동을 인생소감 강사와 사회자로, 최바나바 선교사가 광고자로, 한나와 사무엘을 오케스트라로, 최 레베카 선교사를 특송으로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알레한드로 형제가 이 수양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제자의 인생을 살게 도와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나와 사무엘이 한국을 방문해 성경을 공부하고, 영어 SAT 공부를 하여 실력을 쌓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M. Rebeca Choi가 열심히 일하여 교회와 가정을 섬기에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섯째로, 2011년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면서 배운 나의 하나님. 저는 올해를 시작하면서 마가복음 8:34절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의 좋은 제자가 되고자 하는 소원 가운데 영적 기본 투쟁을 잘 감당하고자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해를 돌아볼 때 하나님께 죄악과 허물만 드린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런가운데 하나님께서 죄인의 영적 소원을 받아 주시고 올해 한글 성경 1회독과 영적 기본투쟁을 잘 감당하도록 하셨습니다. 양식먹는 투쟁과 새벽기도 투쟁, 성경읽기를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3명의 리더들에게 말씀을 매주 공급하여 때로는 훈련하며 그들을 영적으로 도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다니엘 목동이 영적으로 터닝하고 인테넛 채팅과 비디오 보는 것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읽기와 양식과 소감 훈련을 절대적으로 감당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저의 한 사람이 영적으로 깨워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배우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 IPN,UAM Azacapotzalco 가운데 다니엘 목동과 함께 복음의 씨를 뿌리고 기도의 단을 많이 쌓았습니다 그러나 양들이 영적 소원 없음과 세상을 즐기고자 마음과 영적 소원있는 한 사람을 얻는 것이 너무나 힘들어 그들을 바라보고 절망하고 낙심할 때가 많아 1:1 팀수를 채우고자 복음을 증거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어찌하든 IPN,UAM 캠퍼스 정복역사를 이루고자 여호수아 17:15절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말씀을 붙잡습니다. 하나님깨서 IPN,UAM 가운데 복음으로 정복하는 역사가 충만히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일곱째로, 2012년 새해 방향및 기도제목. 2012년 IPN UBF 요절 및 기도제목. 여호수아 17:15“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찐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올해 캠퍼스 정복의 해로 여기고 힘써 캠퍼스 올라가 복음을 전파하며 양얻는 역사, 1:1 역사, 제자양성 역사가 충만히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IPN UBF 기도제목: 1. 다니엘, 알렉산데르 목동들을 목자로, 알레한드로 제자를 목동으로 세워 주시도록. 2. 올해 5명의 제자후보를 세워 주시도록, 부활절, 여름 수양회에 새로운 양 5명이 참석하도록 3. 2015년까지 12명의 목자와 2팀의 목자가정을 세워 주시도록. 4. 1:1 20팀과 주일예배 15명 참석위해 5. 마태복음 말씀 역사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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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멕시코 성탄예배보고(from 황사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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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와나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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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 Andreana Kang 선교사 가정 라트비아 지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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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 선교사님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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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나 장(장병희 권사) 선교사님 소천 영결식 메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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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배리, 양마가, 안나 선교사님들의 심방 소식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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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수양회를 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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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과기대 김진경 총장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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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엘박선교사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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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선교사님 짐바브웨 파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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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정요한.모니카 선교사님 2 세탄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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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찰스톤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사진 첨부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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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UBF 2011 역사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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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예쁜 딸아이를 주셨습니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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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곧 떠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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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UBF 제자수양회를 마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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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óteo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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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UBF 2012년 역사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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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정모니카선교사님 아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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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
넷째 아기 사무엘과 새 직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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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스 오모딩 목자님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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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결혼 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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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ㅠ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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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RREY II 2006년 요절 및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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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
2011년 미국/캐나다 UBF 총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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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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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홍수산나(한송이)선교사님의 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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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홍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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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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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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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라트비아 |
라트비야 성탄예배 세종학당 소식(강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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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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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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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멕시코시티 |
딸인가, 아들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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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Lee |
20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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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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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보추와나 |
보추와나 성경 수양회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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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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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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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시카고 |
보스턴 방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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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라 선교사님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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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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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깨르따로 |
호주 캔버라 센터 방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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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디모데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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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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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뉴욕 |
뉴욕의 John Kim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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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im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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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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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시카고 |
북미스텝수양회에서 양마가 선교사님 교육부 역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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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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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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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라트비아 |
2009 라트비아 리가센터 역사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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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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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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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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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 가을 수양회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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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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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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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IPN |
멕시코 IPN UBF 2015년 역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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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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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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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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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ouis에서 소식전합니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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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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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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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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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필라델피아 노모세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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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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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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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뉴욕 |
H1b visa 취득, 기도에 감사(배 웨슬레,죠세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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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지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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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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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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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선교 편지 11 (가을 수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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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모데 |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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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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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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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 가을 스탭목자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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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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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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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IPN |
멕시코 IPN UBF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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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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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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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라이어슨 |
Dear Shep Moses Kim - from Charles Kim, Ryer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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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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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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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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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엘리자베스 한 선교사님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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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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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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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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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센타 축구팀 창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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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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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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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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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온 2015년 선교역사 보고 (피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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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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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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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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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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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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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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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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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뎃사 가을 성경학교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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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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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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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보추와나 |
2006년 보츠와나 선교 보고(정 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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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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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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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오뎃사 |
우크라이나 오뎃사 권희레베카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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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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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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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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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 정책과 전략(최바나바 I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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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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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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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뉴욕 |
버팔로에서 조베드로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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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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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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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200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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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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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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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모스크바 |
고 김 엘리야 선교사님 발인예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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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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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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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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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에서의 마지막소식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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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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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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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뉴욕 |
스탭 수양회를 참석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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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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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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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데폭 |
KARAWACI 지부 개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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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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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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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겨울 바이블 캠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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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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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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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보추와나 |
수양회 전체사진(일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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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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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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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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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부활절 아카데미 소식(from 박안드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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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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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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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피터반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