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장디모데
|
| ㆍ작성일 |
2007-08-16 (목) 01:04 |
| ㆍ분 류 |
깨르따로 |
| ㆍ첨부#1 |
 Canberra.jpg
(1,551KB) (Down:196) |
| ㆍ첨부#2 |
1187193863.jpg
(0KB) (Down:188) |
|
ㆍ추천: 0 ㆍ조회: 3273  
|
|
|
ㆍIP: |
|
|
호주 캔버라 센터 방문기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7월 5일 호주 캔버라 센터를 방문하고, 받은바 은혜가 커서 짧지만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펜을 듭니다. (위의 사진은 게시판이 작아서 크기를 줄인 것이고, 원래의 사진은 첨부하였습니다.)
1. 캠버라센터 심방보고
호주 캔버라는 호주의 수도로 1901년에 세워졌습니다. 이곳에는 두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호주국립대학(ANU, Australlian National University)과 캔버라 대학(University of Canberra)입니다. ANU는 고려대학교와 자매 결혼을 맺은 학교로, 고대에서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대학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생 목자님들이 비전을 갖고 교환학생으로 도전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여호수아 선교사님과 한나 선교사님은 30대 초반인 1991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안암골에서 호주 캔버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이 가지고 온 것은 이민 가방 2개와 3000달러가 전부였습니다. 3000달러 마저도, 1000달러는 급하게 다른 선교사님들 빌려주고, 2000달러도 급방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중에는 아무 것도 없으셨습니다. 이분들은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으셨기에, 청소하는 직업으로 시작하셨습니다. 한번은 승용차를 주차시킬 정도의 돈이 없어서 차를 시내에 끌고 나가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반에 중국에서 천안문 사태가 벌어지면서, 호주 정부는 중국유학생들이 중국에 돌아가 희생될 것을 막고자, 영주권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유학생들도 영주권 신청만 하면 영주권을 내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선교사님들은 영주권 신청을 하였고, 그 즉시 학비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님들이 캠퍼스를 잘 섬기도록 학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여호수아 선교사님은 고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셨기에, ANU에서 언어학을 배우셨습니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십니다. 이곳에서 학부를 졸업하시고, 대학원 석사과정도 졸업하셨습니다. 한나 선교사님도 자연계, 인문계 양쪽 학부 과정을 졸업하셨습니다.이처럼 두 분다 ANU를 두번씩 졸업하시며, ANU 대학생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2세 선교사인 한나 선교사님도 현재 고 1인데, 2년 반 뒤에는 ANU에 입학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선교사님과 한나 선교사님도 ANU에 입학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2년 반 뒤에 온 가족이 ANU 학생이 되어, 캠퍼스의 잃어버린 양들을 섬기고자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전 벅찬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개척 동역자가 절실합니다. 15년동안 한가정이 홀로 개척 역사를 섬기고 계십니다. 선교사님들은 개척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2. 선교사님들과의 대화
저는 선교사님들과 함께 거하면서 처음뵌 분들이었지만 저에게 너무나 자상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여호수아 선교사님은 저의 아버지와 닮으셔서 더 가깝게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삶을 겪으면서 느끼게 될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예방 주사를 놓아주신다고 하시면서, 영육간에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조언해 주셨습니다.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사람들과의 관계성을 어떻게 맺어야 할 것인가 등등등).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잘 되고 감사하고, 못되고 감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오랜동안 낮아지는 훈련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최근 들어서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높여 주신다고 합니다. 반대로 어떤 선교사님은 처음에 부러울 정도로 어려움 없이 선교지에 적응하고 높여주시는가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선교지에서 자립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처럼 누구나 낮아지면 높아지게 마련이고, 높아지면 낮아진니까, 낮아지고 높아지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선교사님은 제게 예방 주사를 여러차례 놓아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같은 여호수아 선교사님을 만나고, 자상한 큰누나와 같은 한나 선교사님을 알게 되어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3. 기도제목
- ANU에 UBF가 클럽으로 가입될 수 있도록.
- 한나 2세 선교사의 ANU 입학
한마디 : 온가족이 대학생이 되어 호주국립대학을 섬길 비전을 보았습니다.
|
|
|
| 번호 |
|
글 제 목 |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584 |
|
 멕시코 부활절 수양회 소식 (from 황사라 선교사님) [1]
|
|
mk |
2011-04-28
|
8006
|
|
|
583 |
|
뮌헨 작은소식 [3]
|
|
김밥 |
2012-09-06
|
6793
|
|
|
582 |
L.A. |
석디모데,마리아,베키선교사님 사진 [2]+4
|
|
mk |
2010-04-22
|
6212
|
|
|
581 |
필라델피아 |
박 다윗, 박 폴린 선교사 편지 [12]
|
|
 이창무 |
2012-11-06
|
5850
|
|
|
580 |
|
캔배라 유비에프 첫 요회 리더와 첫 뮤직팀 [1]
|
|
newlife |
2011-03-15
|
5805
|
|
|
579 |
|
모스크바 수양회 소식 by 김바나바 선교사님
|
|
이창무 |
2021-08-30
|
5764
|
|
|
578 |
런던 |
석디모데/석마리아 선교사님 가정의 석요한입니다. [2]
|
|
김중완 |
2006-11-13
|
4952
|
|
|
577 |
보추와나 |
보추와나 2007년 역사 보고
|
|
mk |
2008-01-17
|
4894
|
|
|
576 |
씨애틀 |
졸업소감 [7]
|
|
Philip Won |
2010-06-21
|
4821
|
|
|
575 |
템피 |
From Champaign [8]
|
|
Caleb Cook (Arizona) |
2007-02-14
|
4815
|
|
|
574 |
|
정아브라함(헌복)선교사님 뉴저지 대 교수임용! [6]
|
|
mk |
2014-04-11
|
4654
|
|
|
573 |
보추와나 |
보추아나 기도제목
|
|
정디모데 |
2005-12-02
|
4644
|
|
|
572 |
캔배라 |
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
|
newlife |
2010-08-30
|
4642
|
|
|
571 |
IPN |
제자수양회 소식 [2]
|
|
choi barnabas |
2011-10-04
|
4609
|
|
|
570 |
|
2018년 인도네시아 데뽁 여름수양회 보고 (Peter Lee)
|
|
mk |
2018-06-04
|
4599
|
|
|
569 |
어버나샴페인 |
U of I Timothy Kim(김근태) 입니다~~ [21]+1
|
|
김근태 |
2008-12-05
|
4569
|
|
|
568 |
|
라트비아 리가 강디모데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
|
mk |
2015-08-19
|
4455
|
|
|
567 |
|
2013 멕시코 성탄예배보고(from 황사라) [5]
|
|
mk |
2013-12-21
|
4448
|
|
|
566 |
|
브라질 양을 부탁드립니다, 테레자 선교사 [4]
|
|
Timoteo Han |
2013-02-22
|
4444
|
|
|
565 |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update [7]
|
|
newlife |
2012-10-13
|
4405
|
|
|
564 |
오뎃사 |
우크라이나 전국 1등은? [5]
|
|
본부홈 |
2011-08-21
|
4382
|
|
|
563 |
|
보추와나에서 온 편지
|
|
mk |
2011-05-11
|
4304
|
|
|
562 |
|
Timothy & Andreana Kang 선교사 가정 라트비아 지원~~ [2]
|
|
 본부홈 |
2011-06-20
|
4284
|
|
|
561 |
캔배라 |
양마가 선교사님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
|
newlife |
2010-08-30
|
4273
|
|
|
560 |
|
파울리나 장(장병희 권사) 선교사님 소천 영결식 메세지 [3]
|
|
mk |
2011-06-17
|
4203
|
|
|
559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캠퍼스 기도모임 (오세아니아 선교사 수양..
|
|
newlife |
2011-11-20
|
4156
|
|
|
558 |
캔배라 |
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베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
|
newlife |
2009-05-01
|
4150
|
|
|
557 |
캔배라 |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부활절 소식과 양마가 선교사님 방문 소식..
|
|
newlife |
2011-06-21
|
4112
|
|
|
556 |
|
마더배리, 양마가, 안나 선교사님들의 심방 소식 [4]+1
|
|
Philip Won |
2012-09-18
|
4095
|
|
|
555 |
런던 |
석요한이의 독사진입니다. [1]
|
|
김중완 |
2006-11-13
|
4075
|
|
|
554 |
|
인도 수양회 보고 [2]
|
|
본부홈 |
2013-10-23
|
4074
|
|
|
553 |
IPN |
제자 수양회를 위해 [1]
|
|
choi barnabas |
2012-09-10
|
4064
|
|
|
552 |
북한 |
평양 과기대 김진경 총장 선교보고
|
|
본부홈 |
2012-02-14
|
4016
|
|
|
551 |
뉴욕 |
뉴욕 UBF [6]
|
|
전요셉 |
2010-01-07
|
4005
|
|
|
550 |
시카고 |
안녕하세요. 다니엘박선교사입니다. [12]
|
|
박권순 |
2007-11-30
|
3991
|
|
|
549 |
|
이사무엘 선교사님 짐바브웨 파송. [1]
|
|
본부홈 |
2011-08-30
|
3972
|
|
|
548 |
|
루마니아 정요한.모니카 선교사님 2 세탄생 [4]
|
|
영블레싱 |
2013-07-05
|
3961
|
|
|
547 |
|
미국 찰스톤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사진 첨부합니다] [4]
|
|
양마가 |
2013-01-05
|
3872
|
|
|
546 |
IPN |
멕시코 IPN UBF 2011 역사보고 [2]
|
|
choi barnabas |
2012-02-28
|
3838
|
|
|
545 |
프라이버그 |
하나님께서 예쁜 딸아이를 주셨습니다 [22]+4
|
|
송운화 |
2010-08-28
|
3833
|
|
|
544 |
|
양마가 선교사님 소식(from 양앤나) [8]
|
|
mk |
2012-01-09
|
3812
|
|
|
543 |
|
인도로 곧 떠납니다.. [13]
|
|
장디모데 |
2012-08-14
|
3780
|
|
|
542 |
상파울루 |
브라질 UBF 제자수양회를 마치고 [2]
|
|
Timóteo Han |
2009-10-21
|
3759
|
|
|
541 |
IPN |
멕시코 IPN UBF 2012년 역사보고 [1]
|
|
choi barnabas |
2013-02-12
|
3726
|
|
|
540 |
루마니아 |
 루마니아 정모니카선교사님 아기 [12]+1
|
|
영블레싱 |
2009-03-29
|
3690
|
|
|
539 |
필라델피아 |
넷째 아기 사무엘과 새 직장 [11]
|
|
양마가 |
2013-05-09
|
3653
|
|
|
538 |
씨애틀 |
아브라함스 오모딩 목자님 소식 [2]
|
|
Philip Won |
2010-09-13
|
3653
|
|
|
537 |
IPN |
멕시코 IPN 결혼 소식 [3]
|
|
choi barnabas |
2012-05-17
|
3612
|
|
|
536 |
|
2010모스크바-뻬쩨르부르그 여름수양회 보고(김스데반)
|
|
mk |
2010-08-31
|
3605
|
|
|
535 |
뮌헨 |
김혜영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ㅠㅠ [4]+1
|
|
 주의어린여종 |
2009-11-18
|
3605
|
|
|
534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5]
|
|
newlife |
2012-05-23
|
3603
|
|
|
533 |
|
톨레도 대학 박사졸업했습니다 [7]
|
|
양마가 |
2012-12-30
|
3584
|
|
|
532 |
씨애틀 |
테네시주립대학교 [2]
|
|
Philip Won |
2012-03-07
|
3573
|
|
|
531 |
|
박준은sh 편지 to 이강양
|
|
홈피지기 |
2008-03-09
|
3571
|
|
|
530 |
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바이블 아카데미 보고(Juan Seo선교사)
|
|
본부홈퍼옴 |
2007-06-05
|
3564
|
|
|
529 |
|
송대장다윗 선교사 편지와 사진 한장 더
|
|
mk |
2014-08-27
|
3512
|
|
|
528 |
깨르따로 |
MONTERREY II 2006년 요절 및 기도제목
|
|
이갈렙 |
2006-01-25
|
3506
|
|
|
527 |
캔배라 |
호주 캔배라유비에프 마가복음역사 [3]
|
|
newlife |
2009-05-12
|
3498
|
|
|
526 |
뉴욕 |
뉴욕,필라델피아,보스턴 봄 수양회 보고
|
|
한나 블레싱 |
2005-05-28
|
3459
|
|
|
525 |
시카고 |
2011년 미국/캐나다 UBF 총회 보고
|
|
종된겸손 |
2011-02-14
|
3446
|
|
|
524 |
캔배라 |
이바하 목자님 호주캔배라유비에프방문 [3]
|
|
newlife |
2012-12-20
|
3437
|
|
|
523 |
|
워싱턴 주 리치랜드 개척 [2]
|
|
정아브라함 |
2011-01-16
|
3437
|
|
|
522 |
깨르따로 |
멕시코 몬떼레이에서 온 편지와 사진
|
|
mk |
2008-01-16
|
3412
|
|
|
521 |
워싱턴 |
유니스장(장미션) 출산 소식 [31]
|
|
장디모데 |
2010-08-12
|
3408
|
|
|
520 |
|
나이지리아 홍수산나(한송이)선교사님의 편지 [7]
|
|
mk |
2012-04-22
|
3398
|
|
|
519 |
|
태국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홍수문제)
|
|
mk |
2011-10-27
|
3361
|
|
|
518 |
라트비아 |
라트비야 성탄예배 세종학당 소식(강디모데)
|
|
mk |
2015-12-21
|
3341
|
|
|
517 |
멕시코시티 |
딸인가, 아들인가? [4]
|
|
Pablo Lee |
2005-05-28
|
3331
|
|
|
516 |
보추와나 |
보추와나 성경 수양회 보고 [4]
|
|
종된겸손 |
2009-10-27
|
3303
|
|
|
515 |
시카고 |
보스턴 방문 소식
|
|
배사라 선교사님 |
2009-11-17
|
3290
|
|
|
514 |
깨르따로 |
호주 캔버라 센터 방문기 [2]
|
|
장디모데 |
2007-08-16
|
3273
|
|
|
513 |
뉴욕 |
뉴욕의 John Kim 선교사입니다.
|
|
John Kim |
2003-08-30
|
3263
|
|
|
512 |
시카고 |
북미스텝수양회에서 양마가 선교사님 교육부 역사 보고
|
|
mk |
2009-03-11
|
3260
|
|
|
511 |
라트비아 |
2009 라트비아 리가센터 역사보고 [1]
|
|
mk |
2010-02-05
|
3236
|
|
|
510 |
|
독일 프라이부르크 가을 수양회 소식 [2]
|
|
송운화 |
2011-11-29
|
3230
|
|
|
509 |
IPN |
멕시코 IPN UBF 2015년 역사보고
|
|
choi barnabas |
2016-03-02
|
3217
|
|
|
508 |
|
St. Louis에서 소식전합니다. [4]+2
|
|
엘리자베스 한 |
2011-04-30
|
3179
|
|
|
507 |
|
f필라델피아 노모세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
|
mk |
2011-04-26
|
3178
|
|
|
506 |
뉴욕 |
H1b visa 취득, 기도에 감사(배 웨슬레,죠세핀) [10]+1
|
|
배웅지 |
2010-02-01
|
3157
|
|
|
505 |
|
뮌헨 선교 편지 11 (가을 수양회) [1]
|
|
이디모데 |
2011-11-13
|
3155
|
|
|
504 |
|
2011년 한국 가을 스탭목자 수양회 보고
|
|
본부홈 |
2011-09-26
|
3144
|
|
|
503 |
IPN |
멕시코 IPN UBF 소식 [4]
|
|
choi barnabas |
2010-08-23
|
3140
|
|
|
502 |
라이어슨 |
Dear Shep Moses Kim - from Charles Kim, Ryerson [2]
|
|
mk |
2007-04-09
|
3139
|
|
|
501 |
|
세인트루이스 엘리자베스 한 선교사님 한국 방문
|
|
김현유 |
2012-02-14
|
3128
|
|
|
500 |
|
멕시코 IPN 센타 축구팀 창설 [2]
|
|
choi barnabas |
2010-10-18
|
3121
|
|
|
499 |
|
인도네시아에서 온 2015년 선교역사 보고 (피터 리)
|
|
mk |
2016-01-01
|
3105
|
|
|
498 |
|
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1]
|
|
mk |
2011-09-06
|
3100
|
|
|
497 |
|
오뎃사 가을 성경학교 소식 [1]
|
|
mk |
2010-11-11
|
3084
|
|
|
496 |
보추와나 |
2006년 보츠와나 선교 보고(정 디모데)
|
|
mk |
2006-12-28
|
3083
|
|
|
495 |
오뎃사 |
우크라이나 오뎃사 권희레베카입니다. [13]
|
|
권희 |
2009-03-19
|
3077
|
|
|
494 |
|
멕시코 선교 정책과 전략(최바나바 IPN)
|
|
mk |
2016-03-09
|
3054
|
|
|
493 |
뉴욕 |
버팔로에서 조베드로가 씁니다.
|
|
조베드로 |
2005-05-27
|
3043
|
|
|
492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2008 [9]
|
|
newlife |
2009-01-01
|
3037
|
|
|
491 |
모스크바 |
고 김 엘리야 선교사님 발인예배 메시지
|
|
본부홈 |
2010-02-01
|
3013
|
|
|
490 |
|
퍼듀에서의 마지막소식입니다. [9]
|
|
엘리자베스 한 |
2011-01-14
|
3012
|
|
|
489 |
뉴욕 |
스탭 수양회를 참석하고 나서
|
|
조베드로 |
2005-05-27
|
3008
|
|
|
488 |
데폭 |
KARAWACI 지부 개척 [2]
|
|
종된겸손 |
2012-12-21
|
2997
|
|
|
487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겨울 바이블 캠프 [3]
|
|
newlife |
2009-07-09
|
2994
|
|
|
486 |
보추와나 |
수양회 전체사진(일본) [1]
|
|
Terasaki Abraham |
2007-09-07
|
2992
|
|
|
485 |
|
콜롬비아 부활절 아카데미 소식(from 박안드레) [1]
|
|
mk |
2014-05-05
|
2991
|
|
100 |
전단지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