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newlife ㆍ작성일 2012-12-20 (목) 13:09 ㆍ분 류 캔배라 ㆍ첨부#1 7step_bs_by_s_john_bach_lee_2012_nov.jpg (2,986KB) (Down:144) ㆍ첨부#2 chuong5c_s_graduation_dec_2012.jpg (3,485KB) (Down: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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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하 목자님 호주캔배라유비에프방문 바하 목자님, 호주에서 돌아가시자 마자 주일 예배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지요. 몸이 많이 회복되셨길 바랍니다. 이명까지 있는 것을 보니 무리가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에 계시는 10 여일 동안 엄청난 강행군을 하셨습니다. 하루 종일 영어로 7 스텝 말씀 공부를 준비하시고 하루 두세팀의 1:1을 영어로 영어권 학생들을 가르치셨으니 정신적으로도 큰 노동이었을 것입니다. 그런후 2박 3일동안 영어로 진행되는 수양회에 참석하셨고) 수양회가  끝나자 마자 수족관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블루 마운틴 산행까지......지금 생각해 보니 사나운(?)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바하 목자님께 새 힘을 공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네이버 N 드라이버 정보 감사합니다. 호주 사진을 보내 주셨군요. 바하 목자님의 카메라는 구식인 것 같은데 사진 색상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영화 감사합니다. 지금 다운 받고 있는 중이고요. 이 쪽에서도 못 보낸 사진을 지금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주 방문을 하셔서 많은 은혜를 끼쳐 주셔서 다시금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참으로 즐거운 2주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회포를 풀 수 있었고요. 그리스도 안에서 참다운 우정을 나누는 기쁨이 컸습니다. 양들도 좋은 목자와 관계성을 맺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에게 바하 목자님과 같은 분이 계속 필요하겠지요. 제가 조금이라도 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좋은 목자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바하 목자님의 7 스텝 강행군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크리스, 청, 한나가 수양회 에서 그룹스터디 리더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드몬드도 1:1말씀공부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좋은 성경 선생들로서 캠퍼스 양무리들을 먹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요.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이여호수아 드림. 2012년 12월 7일 추기 by missionary Hannah Lee : 청의 졸업식 사진입니다. 신약복음서의 누가는 복음의 역사가요 사도바울의 좋은 동역자였습니다. 캠퍼스 시절 동안 청이 예수님의 좋은 제자요 켐퍼스 성경선생으로 성장하였는데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영적인 투쟁을 하여 누가와 같은 복음의 역사가요 여호수아 선교사님의 좋은 동역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면이 두장의 사진만을 허락하여 다른 1장의 사진은 안암2부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다른 사진은 Canberra UBF 1st 3 Jesus' disciples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예배 사진입니다.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는 2009년 부터 ANU에 3명의 Jesus' disciples 제자양성을 2012까지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4년간 드린 저희의 기도를 받으시고 크리스(영문학 3), 청 (의대 올해 12월 졸업), 한나쥬니어 (법대2)를 캔배라 유비에프의 첫 세 제자로 그리고 에드먼드 (법대 2)를 제자 후보로 세워주셔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newlife 2012-12-20 14:49	저희가 보낸 USB를 열어보시면 저희가 만든 사진 슬라이드와 짧은 photo movie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이 좀 worldly한 것이 있어서 귀에 거슬릴 수 있씀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급작으로 만들어서 복음적인 음악으로 보완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담아 보냈습니다.

3927 2012-12-21 23:51	여호수아 선교사님, 사진과 메일 감사합니다. 저도 캔버라 양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님의 말씀 나누며 정이 깊어졌던 것 같습니다. 다시 사진 보니 마음이 좀 뭉클합니다. 여기 온 이후로 좀 바쁘게 지내느라 연락이 없었는데 계속 기도하며 연락드리겠습니다. 캔버라 네 명의 믿음의 용사들을 하나님께서 계속 강건케 해주시고, 여러 양들도 들며 날며 생명의 꼴을 먹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newlife 2012-12-25 16:19	O Holy Night by Cambridge King's College Choir https://www.youtube.com/watch?v=q5n6X9sUznI Th Lord's Prayer by Andrew Bocelli https://www.youtube.com/watch?v=TAFj2-u2cGQ 바하목자님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있는 은혜로운 합창을 소개합니다 Glory to God, Peace to us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4		멕시코 부활절 수양회 소식 (from 황사라 선교사님) [1]		mk	2011-04-28	8005
583		뮌헨 작은소식 [3]		김밥	2012-09-06	6793
582	L.A.	석디모데,마리아,베키선교사님 사진 [2]+4		mk	2010-04-22	6211
581	필라델피아	박 다윗, 박 폴린 선교사 편지 [12]		이창무	2012-11-06	5849
580		캔배라 유비에프 첫 요회 리더와 첫 뮤직팀 [1]		newlife	2011-03-15	5804
579		모스크바 수양회 소식 by 김바나바 선교사님		이창무	2021-08-30	5758
578	런던	석디모데/석마리아 선교사님 가정의 석요한입니다. [2]		김중완	2006-11-13	4952
577	보추와나	보추와나 2007년 역사 보고		mk	2008-01-17	4893
576	씨애틀	졸업소감 [7]		Philip Won	2010-06-21	4820
575	템피	From Champaign [8]		Caleb Cook (Arizona)	2007-02-14	4814
574		정아브라함(헌복)선교사님 뉴저지 대 교수임용! [6]		mk	2014-04-11	4652
573	보추와나	보추아나 기도제목		정디모데	2005-12-02	4643
572	캔배라	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newlife	2010-08-30	4642
571	IPN	제자수양회 소식 [2]		choi barnabas	2011-10-04	4609
570		2018년 인도네시아 데뽁 여름수양회 보고 (Peter Lee)		mk	2018-06-04	4599
569	어버나샴페인	U of I Timothy Kim(김근태) 입니다~~ [21]+1		김근태	2008-12-05	4569
568		라트비아 리가 강디모데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mk	2015-08-19	4454
567		2013 멕시코 성탄예배보고(from 황사라) [5]		mk	2013-12-21	4447
566		브라질 양을 부탁드립니다, 테레자 선교사 [4]		Timoteo Han	2013-02-22	4443
565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update [7]		newlife	2012-10-13	4405
564	오뎃사	우크라이나 전국 1등은? [5]		본부홈	2011-08-21	4382
563		보추와나에서 온 편지		mk	2011-05-11	4303
562		Timothy & Andreana Kang 선교사 가정 라트비아 지원~~ [2]		본부홈	2011-06-20	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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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파울리나 장(장병희 권사) 선교사님 소천 영결식 메세지 [3]		mk	2011-06-17	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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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캔배라	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베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newlife	2009-05-01	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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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IPN	제자 수양회를 위해 [1]		choi barnabas	2012-09-10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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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시카고	안녕하세요. 다니엘박선교사입니다. [12]		박권순	2007-11-30	3990
549		이사무엘 선교사님 짐바브웨 파송. [1]		본부홈	2011-08-30	3971
548		루마니아 정요한.모니카 선교사님 2 세탄생 [4]		영블레싱	2013-07-05	3960
547		미국 찰스톤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사진 첨부합니다] [4]		양마가	2013-01-05	3872
546	IPN	멕시코 IPN UBF 2011 역사보고 [2]		choi barnabas	2012-02-28	3838
545	프라이버그	하나님께서 예쁜 딸아이를 주셨습니다 [22]+4		송운화	2010-08-28	3833
544		양마가 선교사님 소식(from 양앤나) [8]		mk	2012-01-09	3811
543		인도로 곧 떠납니다.. [13]		장디모데	2012-08-14	3779
542	상파울루	브라질 UBF 제자수양회를 마치고 [2]		Timóteo Han	2009-10-21	3759
541	IPN	멕시코 IPN UBF 2012년 역사보고 [1]		choi barnabas	2013-02-12	3724
540	루마니아	루마니아 정모니카선교사님 아기 [12]+1		영블레싱	2009-03-29	3689
539	씨애틀	아브라함스 오모딩 목자님 소식 [2]		Philip Won	2010-09-13	3653
538	필라델피아	넷째 아기 사무엘과 새 직장 [11]		양마가	2013-05-09	3652
537	IPN	멕시코 IPN 결혼 소식 [3]		choi barnabas	2012-05-17	3612
536		2010모스크바-뻬쩨르부르그 여름수양회 보고(김스데반)		mk	2010-08-31	3604
535	뮌헨	김혜영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ㅠㅠ [4]+1		주의어린여종	2009-11-18	3604
534	캔배라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5]		newlife	2012-05-23	3602
533		톨레도 대학 박사졸업했습니다 [7]		양마가	2012-12-30	3583
532	씨애틀	테네시주립대학교 [2]		Philip Won	2012-03-07	3573
531		박준은sh 편지 to 이강양		홈피지기	2008-03-09	3570
530	베네주엘라	베네수엘라 바이블 아카데미 보고(Juan Seo선교사)		본부홈퍼옴	2007-06-05	3563
529		송대장다윗 선교사 편지와 사진 한장 더		mk	2014-08-27	3511
528	깨르따로	MONTERREY II 2006년 요절 및 기도제목		이갈렙	2006-01-25	3505
527	캔배라	호주 캔배라유비에프 마가복음역사 [3]		newlife	2009-05-12	3497
526	뉴욕	뉴욕,필라델피아,보스턴 봄 수양회 보고		한나 블레싱	2005-05-28	3459
525	시카고	2011년 미국/캐나다 UBF 총회 보고		종된겸손	2011-02-14	3446
524	캔배라	이바하 목자님 호주캔배라유비에프방문 [3]		newlife	2012-12-20	3437
523		워싱턴 주 리치랜드 개척 [2]		정아브라함	2011-01-16	3437
522	깨르따로	멕시코 몬떼레이에서 온 편지와 사진		mk	2008-01-16	3411
521	워싱턴	유니스장(장미션) 출산 소식 [31]		장디모데	2010-08-12	3408
520		나이지리아 홍수산나(한송이)선교사님의 편지 [7]		mk	2012-04-22	3398
519		태국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홍수문제)		mk	2011-10-27	3361
518	라트비아	라트비야 성탄예배 세종학당 소식(강디모데)		mk	2015-12-21	3340
517	멕시코시티	딸인가, 아들인가? [4]		Pablo Lee	2005-05-28	3330
516	보추와나	보추와나 성경 수양회 보고 [4]		종된겸손	2009-10-27	3302
515	시카고	보스턴 방문 소식		배사라 선교사님	2009-11-17	3290
514	깨르따로	호주 캔버라 센터 방문기 [2]		장디모데	2007-08-16	3272
513	뉴욕	뉴욕의 John Kim 선교사입니다.		John Kim	2003-08-30	3262
512	시카고	북미스텝수양회에서 양마가 선교사님 교육부 역사 보고		mk	2009-03-11	3260
511	라트비아	2009 라트비아 리가센터 역사보고 [1]		mk	2010-02-05	3235
510		독일 프라이부르크 가을 수양회 소식 [2]		송운화	2011-11-29	3229
509	IPN	멕시코 IPN UBF 2015년 역사보고		choi barnabas	2016-03-02	3216
508		St. Louis에서 소식전합니다. [4]+2		엘리자베스 한	2011-04-30	3178
507		f필라델피아 노모세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mk	2011-04-26	3177
506	뉴욕	H1b visa 취득, 기도에 감사(배 웨슬레,죠세핀) [10]+1		배웅지	2010-02-01	3157
505		뮌헨 선교 편지 11 (가을 수양회) [1]		이디모데	2011-11-13	3155
504		2011년 한국 가을 스탭목자 수양회 보고		본부홈	2011-09-26	3144
503	IPN	멕시코 IPN UBF 소식 [4]		choi barnabas	2010-08-23	3139
502	라이어슨	Dear Shep Moses Kim - from Charles Kim, Ryerson [2]		mk	2007-04-09	3139
501		세인트루이스 엘리자베스 한 선교사님 한국 방문		김현유	2012-02-14	3127
500		멕시코 IPN 센타 축구팀 창설 [2]		choi barnabas	2010-10-18	3121
499		인도네시아에서 온 2015년 선교역사 보고 (피터 리)		mk	2016-01-01	3105
498		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1]		mk	2011-09-06	3099
497		오뎃사 가을 성경학교 소식 [1]		mk	2010-11-11	3083
496	보추와나	2006년 보츠와나 선교 보고(정 디모데)		mk	2006-12-28	3083
495	오뎃사	우크라이나 오뎃사 권희레베카입니다. [13]		권희	2009-03-19	3075
494		멕시코 선교 정책과 전략(최바나바 IPN)		mk	2016-03-09	3054
493	뉴욕	버팔로에서 조베드로가 씁니다.		조베드로	2005-05-27	3042
492	캔배라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소식2008 [9]		newlife	2009-01-01	3036
491	모스크바	고 김 엘리야 선교사님 발인예배 메시지		본부홈	2010-02-01	3013
490		퍼듀에서의 마지막소식입니다. [9]		엘리자베스 한	2011-01-14	3012
489	뉴욕	스탭 수양회를 참석하고 나서		조베드로	2005-05-27	3007
488	데폭	KARAWACI 지부 개척 [2]		종된겸손	2012-12-21	2996
487	캔배라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겨울 바이블 캠프 [3]		newlife	2009-07-09	2994
486	보추와나	수양회 전체사진(일본) [1]		Terasaki Abraham	2007-09-07	2992
485		콜롬비아 부활절 아카데미 소식(from 박안드레) [1]		mk	2014-05-05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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