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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 풀어
“더 정확하게 풀어” 사도행전 18:12-28(26) 요절 26절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나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러라” 정확하게 풀을 때 무슨 이익을 주었습니까? 27후반절에서 28절을 보겠습니다.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아마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여기서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게 되고 공중 앞에서 유대인의 말을 이긴다. 2가지의 큰 유익을 주게 됨을 알게됩니다. 즉 내적으로 나를 포함한 믿는 자들에게 견고함과 생명을 주고 외적으로는 전도 가운데 사단의 공격을 능히 이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가끔 저를 포함한 믿는 자들 가운데서 굳이 성경을 정확히 알아야 하나 영적인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은 예수님을 정확히 알아서 된 것이 아니고 믿어서 된 것인데 하며 정확히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 않은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과 예수님을 정확히 알 때 나타는 결과 그 영향은 분명합니다. 주님의 도를 정확히 알 때 우선 생명의 구원되신 예수님께 깊이 뿌리 박고 흔들림이 없게 됩니다. 이 생명을 전할 때 생명력이 넘치게 됩니다. 폭풍이 몰아닥칠 때 , 누군가에게 구원의 소식을 내면으로 힘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이 예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할 때 나타나는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하나의 예를 들어 제자들이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할 때 예수님을 부인하고 자기 목숨을 먼저 챙겼습니다. 느낌으로 그리스도 주님이 구원의 주님인거 “아니까”를 외치는 대중은 평소 들은 말씀은 어디 두었는지, 예수님을 못박으라 외쳤습니다. 결국 구원의 반석되신 예수님을 버리는 비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우리가 벽에 못을 칠 때 보면, 정확한 자세 정확한 위치를 모른다면 잘 박히지도 않고 괜히 힘이 빠지고, 오래치지도 못하는 것처럼 신앙에도 그냥 아는 것과 정확히 아는 것은 분명히 다르며 그 힘과 영향력이 다릅니다. 어쩌면 저를 포함한 신자들 누구나가 성경과 예수님을 깊이 정확히 알고 싶고 생명력있고 능력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주님 보여주소서 하며, 성령 강림을 강하게 외치면 되는 것일까요? 물론 주님의 주권하심으로 주실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확히 푸는 것, 정확히 아는 것 중요한 것은 기본기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기본기에는 시간, 노력, 자세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꾸준히 실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지식적인 깨우침에서 행동하는 것까지 이를 때 비로서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습관화되서 인격이 되는 것이 정확히 아는 것이지 단순한 깨우침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신앙적으로 기본은 신앙의 기본은 성경이며 예수님입니다. 성경을 더욱 상고하고, 예수님과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져야합니다. 말씀을 가지고 지켜 행할 때 주님을 알아갑니다. 십자가와 고난을 피하지 않고 나아갈 때 주님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을 때 주님이 가신 길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카터라 통신, 카러다 믿음이 아닌 나의 예수님을 실재적으로 정확히 만나야겠습니다. 이렇게 날마다 투쟁하는 삶을 사는 가운데 더욱 단련되어 집니다. 이러한 과정이 있을 때 믿음의 때 주님이 전도의 문을 활짝열 때 믿음의 활을 쏘아 올릴 때 사단의 골수를 꿰며 이기는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과정을 무시하고 지나면 시간과 상황 환경에 따라 태도 자세가 흩트러지고 정확함이 떨어져 어떤 일에 있어 능률도 재미도 모두 잃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실 저는 저의 신앙적 슬럼프를 그 저 스쳐지나가는 과정이려니 하며 넘길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이런 잦은 슬럼프, 생명력이 없는 삶, 전도의 때 말을 하지 못하는 삶은 , 젊은 날의 과정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 주님의 구원에 대한 불확실성이며 이는 바로 말씀과 기도 꾸준한 투쟁을 하지 않는 기본기 부족임을 알게됩니다. 저의 영적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마지막입니다. 주님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정확함은 이 영생에 지속성, 굳건함, 생명력을 더하게 됩니다. 나 혼자 구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자로써 부르심을 즐거워하며, 복의 근원된 삶,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정확히 알 때 제자들은 변화되고, 말씀을 끝까지 사랑하다, 생명력 있는 삶을 살며 주님 곁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그리하길 기도합니다. 기도 : 정확히 알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여주시고 저희가 믿음의 기초를 잘 쌓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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