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다
요절말씀 읽어보겠습니다.14절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이 말을 거꾸로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안에서 수고하는 모든 것이 실제적으로 효력이 있고 의미있고 또 이미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 수고가 헛되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15장 58절 다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저희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은 줄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우리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러 나오는 것 낮에 사모님들 기도하는 것 소감발표하는 것 또 양들 피싱하고 수양회를 위해서 말씀을 준비하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j의 축복의 통로가 되고 또 그 자체가 우리들에게 상급이 됩니다 이는 예수님이 부활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 안에서의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활절을 맞아 우리가 주안에서 더욱 수고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찬양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와 부활의 능력을 덧입고자 간절히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시간 기도할 적에는
송사라 선교사님 위해서 열심히기도하겠습니다
100명 제자 양성과 학생 수양회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수양회 70명 참석하고 올 여름수양회 500명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할 때마다 하나로 묶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100, 70, 500 숫자를 놓고 기도하는 이유는
저희가 무슨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큰 눈으로 보면은
온세계 캠퍼스 지성인들 구원역사를 위한 것입니다
캠퍼스에 진리를 알지 못해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 부활이 없다면 우리 전파하는 모든 것이 헛되다고 그랬는데
부활이 없으면 사람들의 삶도 실제적으로 다 헛되게 됩니다
우리가 이를 불쌍히 여기고 이들을 주의 진리 가운데 인도 할 수 있도록
제자양성을 위해, 실제적으로 추수할 일꾼이요 목자가 될 역량을 허락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100명을 위해서 기도할 때 저희 마음 가운데 캠퍼스 영혼들에 대한 상한 심정이 마음가운데
좍 올라와야 됩니다 냉냉하게 하면은 100, 100하다가 지쳐버리고 말아요 우리가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수양회 오규진 한만석 송대장 목자님이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고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을 잘 준비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또 고린도 전서 15장 암송대회 내일 있습니다 팀별로 대표들을 잘 세우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외워서 이번에 참석할 수 있도록... 어제 상을 좀 정했습니다 USB 스틱을 준비했습니다
1등은 1기가, 2등은 512메가 , 3등은 256메가 짭잘한 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암송대회가 잘 준비되어 우리가 파이팅 스피릿을 덧입고 고린도 전서 15장 말씀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예배를 위해서, 제(김모세 목자님)가 요한복음 11장 말씀을 전하고 성찬식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도록, 주일예배 250명 양초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월드미션레포트의 메신저이신 마더베리선교사님, 또 기도할 때 항상 전요한 박사님, 한국의 이사무엘 목자님, 양마가 양안나 선교사님 묶어서 항상 연이어서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유럽지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홍갈렙 선교사님과 석디모데 석마리아선교사님, 차안드레, 차수잔나 선교사님, 뮌헨의 곽베드로, 곽마리아 선교사님을 위해서, 루마니아의 정요한 선교사님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요즘 다빈치 코드 영화를 상영을 하느냐 마느냐로 기독교계가 흥분하고 한쪽에서는 상영하자 이러는 말들로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항상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이런 문제에 너무 예민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빈치코드가 아니라 1,2차 세계대전때는 아예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할 정도로 엄청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다빈치코드 소설이 잠깐 영화화 되는 것을 반대는 해야 되겠지만 결국은 상영할 것 같거든요 흔들리지 말고 계속 우리가 부활의 증인으로써 이럴수록 더 열심히 기도하고 양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시편 102편 1-2절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시편 65편 2절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65편 2절은 멕시코의 이갈렙 선교사님이 저한테 메일을 보내면서 안암골의 50명의 기도의 용사가 세워졌다니 그 스피릿이 느껴진다고 하시면서 기도해주겠다고 하시며 65편 2절을 적어주신 말씀입니다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기의 어떤 문제라도 다 꺼내놓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응답을 받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0분동안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