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로뎀
ㆍ작성일	2007-02-15 (목) 05:35
ㆍ분 류	의견
ㆍ	유럽

ㆍ추천: 0 ㆍ조회: 668

ㆍIP: 168.xxx.67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9절 같이 읽겠습니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9장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게 있죠?
1절에 보면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3절에도 ‘할렐루야’
4절에서도 ‘아멘 할렐루야’
또 6절 보면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반복해서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 심판이 끝나고 나면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너무나 엄청나고 놀라와서 다만 할렐루야 외칠 것입니다.
그 때에는 크게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히시고 복된 혼인 잔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희가 이것을 생각하고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투쟁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최후의 할렐루야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투쟁하고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 기도할 적에는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를 믿음으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양들의 중심을 잘 지키도록 해야되겠습니다.
양들이 예배를 빠뜨리거나 그러지 않도록,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다음 한 주는 봄학기 준비를 하는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화수목금 네 번에 걸쳐서 사사기 말씀과 베드로전서 말씀 듣고 합심기도 하려고 합니다.
말씀 강사를 세워주시도록, 기도와 말씀을 준비하고 새 학기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마가복음 말씀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다음 주부터 40일 새벽기도 시작되는데
지금 새벽기도 나오시는 분들이 선봉에 서서 이 40일 새벽기도회를 잘 이루어야겠습니다.
열심히 새벽기도의 단을 쌓고 봄학기 역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목요 소감발표 모임 있습니다.
학생 목자님들이 한 편의 소감을 잘 써와서 발표하고 은혜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송사라 선교사님 위해서…
곽마리아 선교사님은 어제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합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선교 역사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건축 역사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센터 건축을 위해서 자제를 많이 사놨는데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자제들이 막 떠내려갔다고 합니다.
피터 리 선교사님 건강하신 가운데 역사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유럽 지역 위해서 기도하는 날입니다.
루마니아의 정요한 선교사님과
프라이버그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송대장 목자님 곧 올 것 같습니다. 여기서 새롭게 적응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연변 가시는 김이삭 김리브가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삭 목자님 파송 예배, 6시 30분, 2층에서 하겠습니다.
잠깐 하고 기도 더 하고 싶으신 분은 계속 하고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