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특강 - 부르짖는 기도의 유익
안녕하십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시편 66편 8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오늘 양재규 목자님 통하여 부르짖는 기도의 유익에 대해서... 어제에 이어 두번째 강의 들었는데
(1. 졸지 않음
2. 기도 제목이 선명해짐.
3. 더욱 간절해지고 심정이 생김.
4. 현재 우리의 기도 상황에 잘 맞음. 배경 음악과 함께.
5. 억눌린 마음에 치유와 자유가 생김.
6. 악한 영이 물러가고 신령한 영이 임함.)
부르짖는 기도할 때 속이 시원해집니다.
산에 가서 허공에 대고 소리치면 대답은 없고 허공의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오니까
가뜩이나 답답한 마음이 더 답답해지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에 공허하지 않습니다.
확신 있게 기도할 수 있고 마음에 기쁨이됩니다.
저희들이 통성 기도에 익숙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원래 새벽기도시간에 음악을 틀어놓는 것은 통성기도 때문이었습니다.
기도 소리 때문에 옆 사람이 방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음악을 틀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모든 사람들이 소리내지 않고 기도하면서 음악을 틀어놓으니까
처음의도와 안맞는 것이 되었습니다.
조용히 기도를 하려고 하면 자꾸 음악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고 오히려 기도에 방해가 되기까지 합니다. 다시 말해 음악이 깊은 기도를 위해서는 방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음악을 틀어놓았을 때 통성기도를 하면 기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 옆 사람들의 기도소리를 가려주지않으면 어떤 때는 정작 자기 기도를 못 하고 옆 사람 기도를 듣다가 기도시간이 끝나기도 합니다.
김성일 씨 아시죠? 기독교 관련해서 글을 많이 쓰시는…
그 분이 부르짖는 기도 하려고 교회를 갔는데 옆엣 사람이 얼마나 크게 기도를 하던지
자기 기도는 하나도 못 하고 그 사람 기도만 듣다고 그 사람 기도시간에 끝나면서 자기 기도 시간도 끝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기도 못하고 그냥 온것이 억울해서 그 다음날엔 ‘내가 이 사람을 압도해야지’ 하면서 그 사람보다 더 큰 소리로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옆 사람이 이번에는 그 사람이 자기 기도를 듣는지 기도 못하고 조용히 있더라는 것입니다. 승리를 체험했다고 하는데… (하하하)
음악는 틀어놓고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겠씁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를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해야겠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많은 사람이 추천하는 좋은 기도 방법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확신을 얻게 됩니다.
저희가 부르짖는 기도에 익숙해져야겠습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세상 누구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 토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람에게 하면 나 피곤하고 머리가 아파 하며 중단시키고 피하게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다 들어주십니다.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이 시간 같이 소리 내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에서 나온 대로 부르짖는 기도에 익숙한 사람들이 되돍,
모든 것을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낱낱이… 속사정을 토로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북이 평화 통일되고 남한의 교회가 평양부흥 100주년을 기하여 부흥을 놓고 힘쓰는데
실제적으로 회개의 역사를 이루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전박사님 이사무엘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2010년까지 배가의 역사 이루고
2011년까지 모슬렘권, 중국, 북한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양마가 앤나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안암골 역사 위해서 기도하실 때에 항상 핵심이 되시는 팀장 목자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김동휘, 고창훈, 류여호수아 박준은 김한성 김관덕 문중호 목자님들 위해서
말씀과 건강을 주시고 팀 역사를 이루어 봄학기 일대일 역사, 제자양성 역사 잘 섬기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주일 말씀, 마가복음 말씀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손사무엘 목자님 건강할 수 있도록, 제자양성과 일대일 역사 잘 감당하도록,
누가 목자님 건강하신 가운데 제자양성 역사를 섬세하게 잘 섬기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일예배 말씀을 위해서, 특별히 제가 1강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신입생 초청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에는 새로운 사람이 많이 왔는데 이번 주부터는 새로 온 사람들 주일 예배 때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새 양들을 초청하고 와서 말씀을 듣고 관계성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안암골이 뜨겁게 기도하는 안암골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40일 새벽기도와
고대 복음화와 학생제자양성 100명 이루어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일대일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봄학기에 우리가 많은 양들을 만나는데 평균적으로 1.5배의 일대일 이루도록,
저희가 일대일이 너무 부족합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일대일로 나타나도록
금년에는 저희 센터가 부족할 정도로 일대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피싱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어제 추운 날이었는데 아침부터 피싱 나간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캠퍼스에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되고 양들을 많이 얻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신입생 환영회 100명 초청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박권순 목자님 말대로 연락 안 한 양이 한 사람도 없도록,
기도와 실제적인 준비로 잘 섬기고 오늘 프로그램이 양들에게 유익하고 마음을 활짝 열도록
영적인 관심을 갖고 일대일로 연결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부산 개척 역사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실제적인 피싱 지원 팀 만들어 지원하도록,
박재근 박은정 목자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철도대가 고대와 하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대와 NMC 서울여대 성신여대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오케스트라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블 카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박권순, 송대장, 김근태 목자님들 위해서
재미있고 권세있고 은헤롭게 말씀 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실제적으로 바이블 카페 양들 초청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송사라 선교사님 완치를 위해서,
인도네시아 건축 역사 물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곽마리아 선교사님 수술 후 몸이 안 좋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뮌헨 칠레 콜럼비아, 연변 개척 역사와
파블로 목자님 가정이 엘살바도르 역사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화요일은 북아메리카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조베드로 선교사님 위해서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시고 물질자립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톨레도의 폴 홍, 마가양 Jr. 선교사님 가정,
클리브랜드
버지니아
애리조나
필라델피아
MSU
펜스테이트의 죠셉 강 선교사님,
시애틀의 필립 원 선교사님 가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새벽기도 특강 - 부르짖는 기도의 유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