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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주시고 신실하게 이루시는 하나님
메시지: 장앤드류 목자님 기도제목: 손사무엘 목자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광고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주일로 40일 새벽기도가 끝나게 됩니다. 소정의 상품도 드리겠습니다. 40일 새벽기도 끝난다고 기도도 끝나는 것 아니겠죠? 40이라는 숫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평생 기도하고 하늘나라 갈 때까지 기도해야 하는데 이 40일 기도를 통해 평생 기도하는 기반을 닦고 기도의 습관을 익히고자 한 것이지요. 격려해 가면서 같이 기도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특별히 이 기간 통해서 기도가 많이 몸에 벤 분도 있지만 또 결심하고 처음 출발했는데 끝까지 잘 못해서 낙심된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해서 마무리 되는 시점에 다시 한번 기도 특강을 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금토요일날 기도 특강을 하면서 새롭게 소원을 덧입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우리 기도 생활의 가장 완전한 모델은 예수님…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누가복음 보면은 예수님의 기도가 많이 나옵니다. 제자들에 기도해 대해서도 나오고 누가가 기도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의 관점에서 누가복음을 보면 누가가 굉장히 기도의 사람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기도를 해 보고자 합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계속해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기도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굉장히 많은 은혜와 많은 영감을 주고 도전을 줄 줄로 믿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요절말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0절이죠?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 ‘말씀하신 것을 이루셨도다’,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하는 말이 계속 나오죠. 솔로몬의 마음에 남는 것이, 아 말씀하신 대로 되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도 예수님을 바라보면 마음에 그런 고백이 나오죠. ‘아, 말씀대로 되었구나~’ 창세기 3:15 원시복음을 허락하시고, 수많은 선지자들에게 계속 약속하신 것을 아, 이루셨구나 솔로몬도 그게 마음에 탁 남았던 것 같아요. 이걸 통해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하나님을 백성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하나님을 알고 알리는 것이 참된 축복입니다. 건물 자체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신실하신 하나님이 백성의 마음판에 깊이 새겨지는 것이 이스라엘 공동체에게 축복이었습니다. 14절의 신앙 고백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생각하니까 솔로몬이 또다시 미래에 대해서 믿음의 기도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마지막이 믿음의 기도로 끝나죠? 16절 읽어보겠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 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앞으로도 다윗을 통해 주신 그 약속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다윗의 자손이 다윗 왕조가 영원히 끊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습니까? 말씀대로 지켜 주십시오~ 기도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다윗의 왕좌는 끊어졌지만 다윗의 자손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솔로몬은 그 약속을 믿고 온 맘으로 기도하고 행하고 또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 또 감사하고 그러면 또 믿음이 생기고 그러면 또 하나님 앞에 온 마음으로 행하고 신앙의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약속을 붙들고 기도할 때 힘이 새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7절 보면은 ‘주는 확실하게 하옵소서.’ 거의 하나님께 푸쉬하는 수준이에요. 이런 표현 쓰면 안 되지만 하나님이 꼼짝 못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제 아들이 ‘약속했잖아’ 하면 막 할 수 없어요. 해 줘야 해요. 뛰어가야해요. 혹시나 아버지에 대해 잘못된 믿음을 가질까봐, 약속도 안 지키는 아버지라고 생각할까봐 바로 들어줘야 합니다. 약속은 꼭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용서를 약속하시고 천국까지 책임지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약속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은 들으시기로,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말씀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주신 약속들 다 있지 않습니까? 저는 신앙생활 처음 할 때 제게 주신 약속이 마태복음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힘들면은 이 말씀 붙들고 ‘아니 나를 처음 부를 때 그렇게 약속해놓고 왜 이렇게 신앙생활이 힘듭니까 하나님. 약속하신 대로 쉼을 주십시오. 처음 저 꼬실 때 그 말씀으로 꼬시셨는데…’ 그렇게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면 그 말씀 대로 지금까지 다 들어주셨거든요. 각자 돌아보면은 개인적으로 주신 말씀 다 있을 것입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가정 복음화 위해서 기도할 때에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 말씀 딱 받고 간절히 기도하던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상황을 보니까 너무 어렵고 다 놓고 잊어버리고… 저희가 약속의 말씀 굳게 붙들고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깊이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찬송가 399장 부르시겠습니다. 1.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2.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말씀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3.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4.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령 인도하는 대로 행하며 주님 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후렴>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먼저 오늘 말씀에 기초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약속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과거 내게 주신 약속들, 말씀들을 굳게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간 우리 나라와 모임 전체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하나님 주신 축복을 잘 감당하고 통일 제사장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북한 선교의 문이 열리고 특별히 김정일이 회개하고 쿠바 선교사로 나갈 수 있도록, 11년까지 김일성대 킹 사우디대 개척하고 2010년까지 모임이 배가의 역사를 이루도록, 2041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 파송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전요한 마더 베리 이사무엘 목자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양마가 앤나 사모님, 건강과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1월, 2월 선교 여행 위해서 이 시간 안암골 역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모세 목자님 말씀과 성령 충만함을 주셔서 모임을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일 예배 특히 성탄 말씀을 잘 준비하고 성탄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이누가 목자님, 팀종 목자님들 지혜와 믿음을 주셔서 모임을 잘 섬기실 수 있도록 100명 학생제자 양성 위해서, 송사라 선교사님 완치 위해서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또 40일 새벽기도 끝까지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특강 축복하여 주셔서 영원하고 완전한 기도의 모델인 예수님을 잘 배울 수 있도록, 제자학교 이루어 주시고 축복하여 주셔서 제자들이 굳건히 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특별 기도 지원 필요한 개척 센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부산대 박재근 목자님께 은혜롭고 파워풀한 말씀 허락해 주시고 말씀이 강력으로 역사하도록, 교대 12명의 형제 자매 세워 주시고 30명 주일예배 이루어 주시도록 철도대 박준은 목자님을 굳게 세워 주시고 철도대가 고대와 하나 될 수 있도록, NMC, 서울여대, 성신여대, 고대 간호학과 개척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뮌헨과 보츠와나, 언어 정복과 자립 역사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미국이 백만 명 선교사를 파송하고 십만명 bible teacher를 양성하고 십만 house church 이루도록, 시카고의 닥터 찰스 리틀 사라 선교사님, 데이빗 요한 선교사님 노스웨스턴 주니어 데레사 안 선교사님, , 홍여호수아 선교사님, 피터 박 선교사님, 옵튼 칼리지의 잭 매가디션 페이스 선교사님 로욜라의 앤드류 선 2세 선교사님, 학과 공부와 영적 성장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바나 샴페인의 샘 어거스틴, 그레이스 선 리, David S. Kim, 리브가 선교사님, 페이스 송, 사라 김 선교사님, 특별히 페트라 한 선교사님 민성 목자님 회사에 취직해서 비자가 해결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LA의 아이삭 김, 아브라함 한나 김 선교사님 워싱턴의 제이콥 리, 사라 윤, 오유미 오유경 선교사님 믿음과 학업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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