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심이라!!!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가 매일 아침마다 기도하는 기도가 절대로 헛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곽베드로 선교사님을 위해서 굉장히 기도를 많이 했는데
하나님이 이제 때가 되니까 적절한 때에
승리를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은
욕심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안 들어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비워서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으심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으심이라.
이것은 어떤 이론상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적인 체험을 해야 합니다.
실제 삶 속에서 체험해 나갈 때 우리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고
이제 앞으로 우리가 부딪치는 여러가지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그러면 굉장히 문제 속에서 오히려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의 거목으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 시간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새벽기도를 원래 평신도 목자님들을 위해서 4시 10분에 했는데
요사이는 사람들이 잘 나오지를 않아요.
전체적으로 새벽별보기운동을 다시 한번 전개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공산주의 운동 같이 들리지만
새벽별보기 운동, 새벽기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모임이 새벽에 기도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성탄 예배 위해서 우리가 온 마음을 쓰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프로그램이 다 하나님께 영광 되도록
사무엘 목자님 메시지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합창과 오케스트라, 댄싱…
댄싱도 요사이 그냥 밤 2시에 끝나고... 강행군을 하는 모양입니다.
장금옥 사모님과 황사라 사모님 병 나지 않고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또 연극 위해서.
연극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드러내기 쉬운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또한 자신도 믿음을 배울 수 있도록.
자칫하면 자기 영광이 드러나기 쉬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합창연습이 어떻게 됩니까? (새벽 다섯 시에…김민성 목자님의 말) (하하하)
저녁 다섯 시에.
주일 집회가 있습니다. 모세 목자님 위해서…
주일 집회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이제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전한다는 게 한번 죽었다가 깨어나야 하는 그런 자기와의 투쟁인데
저는 항상 보면 죽었다가 깨어나지 않으면 말씀이 안 나오는데…
모세 목자님도 주일 예배를 위해서 굉장히 고심을 많이 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개척 위해서.
올해 가장 큰 사건이 부산 개척인데
부산개척 역사를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도록.
오늘 아시아와 호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 오늘 결혼식입니다. 한강 센타의 한상훈, 송혜진목자 가정이
오늘 12시에 있는데…
다들 정신이 없어가지고…
이이… 바쁜 때 결혼식 하냐…
그래도 하여튼 결혼식은 해야 합니다.
점심을 멀리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세요. 맛있는 점심 먹고 축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되겠죠? (차비가 필요하다고 안겸손 목자가 말함)
맛있는 음식 먹고 축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12시죠? 12시.
주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