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역사를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
안녕하십니까? 오늘 요절 말씀 6절 읽어보겠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오늘 말씀 같이 우리 각자가 오늘날 죄악된 시대 가운데서
제사장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제사장이 제일 필요한 게 뭘까…
인간의 문제는 영원토록 죄문제인 것 같습니다.
죄문제는 너무나 심각하고 영원히 심판받고…
이 심각한 죄인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나님도 이 문제 때문에 인간들을 축복하고 싶어도 축복하지 못하시고
그런데 예수님께서 피흘려 주시고 제사장이 되셔서 저희들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제사장으로 부르심 받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예수님과 같이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것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룩함입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말씀과 같이
날마다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도록,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중보의 사역 감당할 수 있도록
날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사장 직분 감당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이 시간 기도하실 때에는 시험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좀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1월 26일에 간호사 국가 고시가 있는데 NMC 자매님들 합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시험에 패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JDW 목자님이 내일 대현고등학교 면접을 보는데
“아, 목자님, 성적이 나쁜 것 같애요.
여러 가지 다 괜찮은데 왜 성적이 나쁘냐고 면접관이 물으면 어떡하죠?”
성적 묻지 말도록…
뭐라고 변명할 수도 없어요.
하나님 일 하느라고 공부를 못했습니다.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나쁩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고,,,,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 좋습니다. 라고
말할 수도 없고…뭐라고 둘러대기 되게 어려운 거 같애요.
사실 JDW 목자님은 학창시절 정말 충성되고, 그리고 헌신적으로
하나님 역사를 섬겼습니다.
어쨌튼 면접관이 성적을 묻지 않도록, JDW 목자님 내일 면접시험에 패스하여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학생 수양회를 위해서…
50명 정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양회 많이 참석하고 수양회 통해서 스피릿을 덧입을 수 있도록
비전 오케스트라에서 섬기는데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제자학교와 팀 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부터 예배가 오전 오후 바뀌는데
팀 역사를 위해서 열심히 교제하고자 애쓰는 것 같아요. 팀 이름도 짓고…
아직도 세 팀이 팀이름을 못 지은 것 같애요.
적극적인 팀 역사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마더 베리 선교사님과 전요한 박사님 이취임 역사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양마가 목자님과 안나 사모님 건강과 말씀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여호수아서 말씀 하나님께서 주시도록,
그리고 저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실 때마다 100명의 제자 양성 이룰 수 있도록
방학 동안인데도 많은 사람이 예배에 나왔습니다.
지난 주 240명이 넘게 나왔는데 방학 동안 양들이 할 일 없이 왔다 갔다 거리지 않도록
불러서 말씀 공부 하고 예배 드리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역사를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