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송 팀으로부터 새벽개도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왜 박준은 목자님은 하다가 들어갔습니까? (뛰어왔더니...) 숨이 차서요?
반주 하시는 분은 이제 반주를 하고자 결심을 하고…
그러니까 자기가 어떤 모양으로든지
내가 의자를 날라야 되겠다,
또 의자를 정리해야 되겠다…
새벽에 자기가 무엇이든 책임을 맡아 하고자 하면
저는 이제 광고를 하고자 결심을 하고 열심히 섬기고자 하니까 은혜를 주셨고…
그런데 광고를 다 할 수는 없으니까...
뭐든지 빨리 취하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가 결심을 하고 하면은 되는 것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24일)에 있는 CBF 성탄 축하 예배와
세례 성찬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의미 있는 세례성찬식입니다.
우리 CBF 누가 주관하죠?
메신저가 누구입니까? 황용사? 네. 우리 황용사 목자님 메시지 위해서 기도하고
요번에 아들이 탄생해가지고 아마 상당히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 같아요.
또 세례성찬 집전… 집전이라고 하죠. 집전하시는 김모세 목자님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또 25일날은 성탄 축하 감사제인데…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까?
모세 목자님, 준비가 되고 있어요? (네, 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잘 해서 주님께 예물을 드릴 수 있도록.
말씀은 이번에 손사무엘 목자님이 전합니다.
또 가정교회 수양회, 부부, 예비 부부들 참석해서 가정 교회를 세우는…
우리가 그냥 같이 사는 게 아니고, 이것은 가정 교회…
굉장히 의미가 깊은데 가정교회 의미를 새롭게 하고 아름다운 이런…
한 가정 한 가정이 이 시대의 정한 보배요 빛난 보배가 되어 빛을 발하는…
우리 어두운 시대에 한 가정이 모범이 되어 빛을 발하면 주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죠.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저 가정은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귀히 여기고
한번도 싸운 적이 없고… 싸운 적이 한 번도 없어…
그러면 그 자녀들도 평온한 가운데서 잘 성장하고
그 가정을 통해서 구원을 얻고, 주위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영향력이 이렇게 확대되는…
얼마나 참 멋있습니까?
그렇게 되려면은 의미를 알고 투쟁을 해야 되죠.
결혼은 그냥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하는 게 아니고
또 자기 욕심을 좇아 결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믿음으로,
믿음을 좇아서 아름다운 House Church를 이루는
그런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자꾸 가정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거기서 행복을 못 느끼니까
자꾸 다른 데서… 옆으로 삐져 나오고 불행하게 되는 그런 가운데
우리 가운데 가정교회 역사가 참 충만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20일날 내일 또 가정교회 실제로 이루어지는데 이 가정교회 위해서
김해현- 유신애, 장우진- 하혜진 목자님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또 수단과 북한, 불우 이웃을 위한 보배합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진심을 들여서 불우 이웃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또 다른 기도 제목 있습니까?
기도제목… 자기가 부탁하고 싶은 것 있으면 얘기 해 주세요.
특별한 기도 제목… 없습니까?
우리가 항상 기도할 때마다
2041년까지 10만 명 선교사 파송 위해서,
2011년까지 김일성 대학과 킹사우디 대학 개척을 위해서,
마더 베리 목자님과 전요한 박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시카고와 어바나 샴페인, Univ. of Chicago, LA, 워싱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책임을 맡고, 결심을 하고 새로이 새벽기도 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