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경희
ㆍ작성일	2006-02-22 (수) 07:14
ㆍ	국내/라틴아메리카

ㆍ추천: 0 ㆍ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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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양으로든 하나님께 헌신하는 인생
요절 말씀 (레위기 27장) 2절 읽어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오늘로서 레위기서 말씀이 끝납니다.
레위기 말씀 통해 하나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서원한 것은 어찌하든지 갚도록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갚은 수 없는 경우라면 그에 상응하는 값을 다시 정해서라도 갚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 서원하였으면 갚아야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서원을 하든 안 하든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자기의 생명을 온전히 내어주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원수를 이기고 승리하셨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 앞에 먼저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어떤 모양으로든지… 그 구체적인 방향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모양으로든지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헌신된 삶을 살도록…
저희 삶이 하나님께 드려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기도할 적에는 오늘 저녁 양재규 목자님이
느헤미아서 3강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말씀 전하십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어제는 저희들이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성이 있는 말씀을 주셨는데
계속해서 느헤미아서 말씀 주시도록, 내일 이갈렙 목자님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일에 서초 신입생 환영회 있습니다.
문중호 목자님께 말씀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고
기숙사에 있는 양들 초청하는 것 같습니다. 잘 초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전 오케스트라 수양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봄학기 잘 섬길 수 있도록, 김한성 목자님께서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 주일 메시지 전하는 저를 위해서
‘태양아 머무르라’ 말씀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 해 100명 제자양성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이번 주 양들 초청 힘쓰도록, 240명 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간절히

송사라 선교사님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마가 목자님과 안나 사모님, 건강 지켜 주시고
선교여행 사명 능히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라틴 아메리카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