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30에 양마가 목자님과 안나 사모님,
그리고 정드보라 선교사님 파송 예배를 센터 2층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나오셔서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주일말씀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말씀인데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말씀이 우리 가운데 방향이 되는 말씀 되도록.
양마가 목자님과 안나 사모님이 이제 선교사로 나가시면은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잘 준비하게 기도해주시고 우리가 말씀을 받고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학 동안에 있는 제자 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4명 참석하고 있는데 다 열심히들 하고 있습니다.
제자 학교를 통해서 양의 티를 좀 벗어버리고 좀 더 성숙해지고
새학기에는 한 명의 양을 품고 섬길 수 있도록, 목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예수님께 절대 가치를 두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제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 학생 수양회 24일부터 있는데
며칠 전만 해도 다음달이라고 얘기 했는데, 이제 이번달에 있습니다.
2주 정도 지나면 또 바로 코 앞에 있겠죠.
등록비가 48000원이죠? 왜 이렇게 비싸냐 하는데, 2박 3일입니다. 별로 비싼 것도 아녜요.
등록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되겠고, 특별히 제자학교 하는 사람들이 모두 참석하고
또 다른 센터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고 배우는
그런 수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배합 역사를 위해서 계속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수단 지역에 있는 선교사님들 그리고 센터 건립을 위해서
북한 어린이들 위해서 마음을 들여서 헌금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팀별 역사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왔는데 이제 새로운 팀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팀별로 요회 목자님들이 만나서 많은 의논들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팀이 그릇을 잘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급적이면 같이 요절 심포지움도 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팀이 그릇을 잘 이루고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양마가 목자님, 안나 사모님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도 여행을 하시는데 정말 건강이 필요합니다.
시차가 많이 힘들 뿐만 아니라 또 날씨까지 양마가 목자님 말씀대로
냉탕에서 온탕으로, 또 온탕에서 냉탕으로 확 바뀌기 때문에
건강하게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 주시고요.
또 선교지에서 선교사님들을 말씀으로 잘 도우실 수 있도록
3월 4일에 들어오신다고 했죠? 두 달 간의 전도여행 건강하게 잘 섬기실 수 있도록.
마가 목자님, 안나 사모님 그 동안에 안암골 역사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사실 한국 UBF의 기초를 놓으신 분이 마가 목자님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의 목자님들의 수고와 주님께 대한 사랑, 진심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깊은 사랑과 존경 속에서 많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자님, 사모님은 한국을 떠나셔도 여전히 우리들 모두의 목자이십니다.
두분의 목자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국 가셔서도 계속해서 성서한국 역사 위해서 지원하시고
세계 선교 위해서 귀하게 쓰임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저희가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말씀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사람들 사는 것을 보면은 거룩은 찾아볼 수 없고
쾌락, 즐기는 것에만 너무 관심을 갖고 있고 전부다 그런 쪽만 자극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돈 버는 사람들도 쾌락을 위해서 돈을 벌거든요.
성을 상품화 시켜가지고 얼마나 더 자극하느냐에 따라서 돈이 엄청나게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죄악된 시대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붙들고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도록,
특별히 말씀투쟁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양마가,안나 사모님, 정드보라 선교사님 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