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투쟁을 찬송가로... 찬송 특송으로부터 시작하니까 굉장히 좋습니다.
특송을 이렇게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왜 자매님들은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다 나와서 이렇게 하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새벽을 깨우는 이런 투쟁은 이제 하루 하루를… 하루를 승리하는 것인데
이것을 우리가 일생 동안 한다면 참 얼마나… 하루 하루가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루 하루 매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 그냥 가만 내버려두시겠는가…
그러니까 우리가 절대로…
예를 들어서 이제 매일 나한테 찾아와가지고… 일찍 찾아와가지고
겸손하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냥 뿌리칠 수 있겠어요?
절대로, 인간적으로라도 도움을 뿌리칠 수가 없죠.
그런데 하나님… 자비롭고 은혜가 풍성하신… 또 그렇게 하기를…
자기에게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으신 하나님…
God is ready to help us any time!
그러니까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으신 하나님께 우리 심령을 토로하고 교제할 수 있는…
하나님과 communication with God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특권인지 모르겠습니다.
캘렙 쿡도 오자마자 어저께 월요일부터 이렇게 바로 새벽기도에 나오니까
데이빗이 안 나올 수가 있어요? 안 나올 수가 없어가지고 이렇게 나오고
캘럽 때문에 이제 할 수 없이 나와야 되겠네.
캘럽 아마 매일 나올 걸요. 큰일 났다, 데이빗. 이제 큰일 났어.
오늘 결혼 위해서… 가정 교회 2시, 3시 가정교회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가정교회는 아무리 생각해도 참 아주…
가정교회라는 말 자체가 귀하고 굉장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시대를 지키는, 시대를 이기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또 가정교회를 세우는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 역사인가…
그냥 보통 결혼이 아닙니다. 가정 교회를 세우는, 한 교회를 세우는…
그러면 범죄가 줄어들고… 교회가 많이 서면 범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또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생명,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가정교회를 아직…
나이가 찼는데 결혼을 못한 사람들은, 가정교회를 못 이룬 사람들은,
특히 형제들은 참 불행한 거예요. 불행해…
나이가 찼는데 가정교회를 아직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회개하고…
회개해야 되요. 회개하고 가정교회를 믿음으로 이룰 수 있도록.
자매님들은 준비가 되었는데 형제들이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참 많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도록.
또 24일날, 토요일날 CBF 성탄 축하와
7시 세례 성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세례 성찬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깊이 덧입을 수 있도록
또 CBF는 자라나는 2세들, 굉장히 중요한…
제가 이렇게 참 안타까운 것은 CBF가 이렇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이 우리 가운데 없고
골목에서 놀고, 우리 센터도 너무 환경이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상당히 좁아가지고 이런 좀…
앞으로 저쪽에 러시아관에 좀 전면이 뚫리고
러시아관에 좋은, 넓은 센터를 하나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너무 열악한 면이 많이 있는데
CBF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주시도록.
또 25일날 성탄 예배 위해서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세례 성찬 하는데 김모세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25일날 감사제는 우리 손사무엘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0, 31일날 가정교회 수양회 한 다음에 1월 1일입니다. 1월 1일은 주일이에요.
새해에 그냥 휴일을 빼앗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1월 1일이 주일부터 딱 시작한다는 게 굉장히 희망차죠.
또 수단과 북한과 불우이웃들 위해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연말 연시를 수단과 북한과 불우이웃들과 함께 하는…
성탄의 기쁨을 불우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보배합을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대를 지키고 시대를 이기는 가정교회 역사 위해서
